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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거성 |
| 요약 |
거성
수소가 거의 없어지면, 별의 중심 부분에는 헬륨이 가득 차게 된다. 또 헬륨핵 둘레에서 계속 일어나는 수소의 핵융합 반응으로 헬륨핵의 부피가 점점 커진다. 이 단계에 이르면, 별은 주계열에서 벗어나 거성으로 접어든다. 별이 거성의 단계가 되면, 반지름이 주계열에서보다 10배에서 100배 정도만큼 커진다. 그것은 별의 중심 부분이 헬륨핵으로 변화하면서 수소의 핵융합 반응이 거세게 일어나, 별의 바깥쪽 대류층 부분이 팽창하기 때문이다. 거성은 주계열성보다 밝게 보이는 것이 보통이다. [준거성] 주계열성보다는 밝고 크지만, 거성보다는 어둡고 작은 별들이 있다. 이러한 별들은 준거성이라고 부른다. 준거성은 주계열의 단계에서는 벗어났으나 적색 거성의 단계로는 미처 진화하지 못한 별이다. [적색 거성] 적색 거성이란 대류층이 점점 팽창함에 따라 표면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져서 붉은빛을 짙게 띠는 별을 일컫는다. 적색 거성 중심 부분의 혤륨핵은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기 직전까지 계속 응축해 나간다. 그러한 가운데 내부 온도가 대략 1억℃가 되면, 헬륨핵에서는 핵융합 반응이 일어난다. 이 단계에 이른 별은 외부층의 상태가 매우 불안정해진다. 그래서 팽창과 수축 운동을 번갈아 가며 하게 되는데, 이로 말미암아 별의 밝기가 주기적으로 변한다. 헬륨의 핵융합 반응으로 생기는 물질은 주로 탄소이다. 그래서 헬륨의 핵융합 반응이 계속됨에 따라 별의 중심부에는 점점 많은 양의 탄소가 쌓인다. [초거성] 초거성은 탄소가 핵융합 반응을 시작할 무렵에 나타난다. 탄소는 6억℃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핵융합 반응을 일으킨다. 초거성의 크기는 주계열성의 수백 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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