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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계절에 따른 별자리 |
| 요약 |
계절에 따른 별자리
별자리의 형태는 거의 변하지 않지만, 별자리의 위치는 계절과 시각에 따라 달라진다. 그것은 지구가 자전과 공전 운동을 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별의 겉보기 운동 때문이다.
일정한 시각을 정해 놓고, 똑같은 별자리를 매일매일 관찰하면 별들은 하루에 약 1°씩 서쪽으로 자리를 옮겨 간다. 그리고 별들이 남중하는 시각은 하루에 약 4분씩 빨라진다. 이렇게 하여 별들의 남중 시각은 한 달에 약 2시간씩 빨라지고, 일 년 후에는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오게 된다.
별들의 남중 시각이 날마다 조금씩 빨라지기 때문에, 계절이 바뀌면 밤하늘에는 다른 별자리가 나타난다. 매일 밤 보이던 별자리가 어느 날부터 자취를 감추었다고 해서, 영영 어디로 사라진 것은 아니다. 밤에 뜨지 않는 별자리의 대부분은 낮에 뜨게 되는데, 이때 햇빛이 너무 밝아 별이 보이지 않을 뿐이다.
[플라네타리움]
밤하늘의 별자리를 언제라도 볼 수 있도록 만든 기계 장치를 플라네타리움(planetarium)이라고 한다. 그 원리는 몇 개의 투영기를 연결시켜 움직일 수 있게 하고, 천체의 상이 돔 천장에 투영되도록 만든 것이다. 투영되는 천체에는 별뿐만 아니라, 태양·달·행성 등도 포함된다. 또 이들의 겉보기 운동, 일주 운동, 연주 운동은 물론 지구의 세차 운동까지도 이 기구를 이용하여 나타낼 수 있다.
최초의 플라네타리움은 1923년, 독일에서 만들어졌다. 오늘날에는 성능이 더욱 발달하여, 사용 용도가 세분화되어 있다. 그 종류는 별·태양·달·행성 플라네타리움으로 크게 나뉜다. 그 밖에 소형 플라네타리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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