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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대기의 대순환과 해류 |
| 요약 |
대기의 대순환과 해류
수면에서 깊이 200~300m까지의 바닷물은 주로 바람의 영향을 받으며 흐른다. 이 부분에 대한 바닷물의 흐름은 쉽게 관측할 수 있으므로, 해류의 순환 형태가 비교적 자세하게 밝혀져 있다.
[적도 부근] 대기의 대순환에서 적도 부근의 지역을 적도 무풍대라고 한다. 그것은 남반구와 북반구에서 각각 불어 오던 바람이, 이 지역에서 만나 상승 기류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적도 무풍대에서는 바람을 거의 느낄 수 없다. 해류의 대순환은 적도 무풍대를 중심에 두고 남반구와 북반구에서 서로 대칭적으로 이루어진다. 열대 지방의 바다에서는 무역풍의 영향을 받아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르는 해류가 발생한다.
[적도 해류] 북반구에서 북동 무역풍에 의하여 생긴 해류를 북적도 해류라고 하며, 남반구에서 남동 무역풍에 의하여 생긴 해류를 남적도 해류라고 한다. 두 종류의 해류를 합쳐서 적도 해류라고도 한다. 적도 해류가 일정한 곳까지 나아가면 일부는 고위도 쪽으로 흘러가고, 나머지는 적도 무풍대 지역의 바다를 통하여 다시 동쪽으로 되돌아온다. 적도 무풍대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해류를 적도 반류라고 한다. 적도 반류는 흐름의 폭이 좁고 속도가 매우 빠르다.
[서풍 피류] 위도 30° 부근 지역에서 위도 60° 부근 지역 사이에서는 편서풍의 영향을 받아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해류가 발생한다. 북반구의 북태평양 해류와 남반구의 서풍 피류가 편서풍에 의하여 발생하는 대표적인 해류이다.
[경사류] 해류가 바람의 영향으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지구가 자전을 함으로써 바람에 의해 발생했던 해류가 대륙의 동쪽 해안으로 밀려가 쌓이게 되는데, 이 때문에 해수면의 높이가 차이나므로 경사류가 발생하게 된다. 쿠로시오 해류와 멕시코 만류는 대표적인 경사류이다. 적도 반류도 무역풍에 밀려 동쪽으로 나아갔던 적도 해류가 대륙의 서쪽 해안에 쌓임으로써 생겨난 경사류이다.
[크롬웰 해류] 적도를 중심으로 북위 2°와 남위 2° 사이의 바다 밑 30~300m 깊이에서는, 태평양 서쪽 끝에서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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