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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반사 망원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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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망원경[反射望遠鏡 / reflecting telescope]
굴절 망원경의 대물렌즈 대신 오목 거울을 이용하여 물체의 빛을 모으고 상이 맺히도록 한 망원경.
굴절 망원경의 대물렌즈 대신, 반사 망원경에서는 오목 거울을 이용하여 물체의 빛을 모으고 상이 맺히도록 한다. 이 오목 거울을 주경(주 거울)이라고 부른다. 주경이 크면 클수록 물체의 빛을 많이 모을 수 있으므로 그만큼 상이 선명하게 맺힌다. 주경에 의하여 모아진 물체의 빛은 다시 작은 거울에 반사되어 대안렌즈 쪽으로 간다. 이때의 작은 거울을 부경이라고 일컫는다. 반사 망원경의 종류에 따라 오목 거울, 볼록 거울, 평면 거울 등 여러 가지 것이 부경으로 쓰인다.
[그레고리식 반사 망원경]
그레고리식 반사 망원경에서는 부경으로 작은 오목 거울을 쓴다. 주경이 물체의 빛을 한 곳에 모으면, 부경이 그 빛을 다시 반사시켜 상이 맺히도록 한다. 그레고리식 반사 망원경은 시야가 좁고, 조정하기 곤란한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그러나 망원경을 쉽게 만들 수 있으므로, 규모가 작은 천문대에서 흔히 사용한다. 1663년 스코틀랜드의 그레고리가 고안하여 만든 망원경이다.
[카세그레인식 반사 망원경]
카세그레인식 반사 망원경은 그레고리식 반사 망원경과 구조가 비슷하다. 다만 카세그레인식에서는 그레고리식과는 달리 작은 볼록 거울을 부경으로 쓴다. 1672년 카세그레인이 처음 제작한 망원경이다.
[뉴턴식 반사 망원경]
뉴턴식 반사 망원경에서는 부경으로 작은 평면 거울을 사용한다. 주경이 모은 물체의 빛을 부경이 90˚쯤 옆쪽으로 또 다시 반사시켜 상이 맺히도록 한다. 뉴턴식 반사 망원경은 반사 망원경의 종류 중에서 가장 조정하기 편리하다. 또 만들기도 쉽기 때문에 소형 천체 망원경의 모델로 많이 채택된다. 1668년 뉴턴이 만든 망원경이다.
[쿠데식 반사 망원경]
쿠데식 반사 망원경은 1851년 나스미드가 고안한 망원경이다. 부경이 3개씩이나 되는 등 구조가 복잡하다. 정밀한 상을 얻을 수 있으므로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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