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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변광성의 발견 |
| 요약 |
변광성의 발견
[변광성 발견의 역사] 밝기가 변하는 별을 변광성이라고 한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별이란 밝기나 위치 따위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신성한 것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이러한 믿음은 16세기 중엽에 이르기까지도 유럽 사람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었다. 변광성을 최초로 발견한 천문학자는 독일의 파브리치우스(Fabricius, David)다. 1596년에 파브리치우스는 고래자리에 속한 어떤 별의 밝기가 변하는 것을 보고 놀란 나머지, 그 별의 이름을 '미라'라고 불렀다. 미라란 라틴어로 '놀랍다'라는 뜻을 지닌 말이다. 1670년에는 이탈리아 천문학자 몬타나리(Montanari, Geminiano)가 페르세우스자리에 있는 알골의 밝기도 변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 후 망원경의 성능이 점차 발달하고, 천문 관측에 사진기 등의 현대 관측기구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많은 변광성들이 계속해서 그 정체를 드러냈다. [별의 밝기가 변하는 원인] 크게 두 가지 것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첫째, 쌍성에서처럼 어두운 별이 밝은 별을 주기적으로 가리기 때문에 밝기가 변하는 경우이다. 둘째, 별의 내부가 불안정하여, 별 스스로 밝아졌다가 어두워지는 과정을 되풀이하는 경우이다. [변광성의 종류] 변광성의 종류는 식변광성, 맥동 변광성, 폭발 변광성 등으로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변광성이라고 해서 반드시 밝기만 변하는 것이 아니다. 변광성 중에는 밝기는 전혀 변화하지 않으면서, 규칙적으로 스펙트럼의 형태만 달라지는 것도 있다. 또 전파, 엑스선, 자기장 등이 변하는 종류가 있는데, 그 가운데에서 자기장이 변하는 것을 자변성이라고 부른다. 변광성에 대한 연구 결과는 별이 생겨나게 된 원인을 비롯하여, 우주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현상들을 밝혀내는데 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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