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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고려불교매거진 |
| 요약 |
고려불교매거진 (2011-9-23)
의천 천태종을 발전시키다 의천은 문종의 넷째 아들이다. 문종의 넷째 아들인 대각국사 의천은 화엄종을 중심으로 교종을 통합 하려고 노력하였다. 의천의 문하에는 많은 승려들이 모이게 되면서 천태종이 많이 발달하게 되었다. 의천은 교종을 중심으로 불교를 통합 하려고 노력하였으며 선종까지 통합하지는 못하였다.
사원건축이 발달하다. 고려시대에는 불교가 발달 하면서 다양한 사원건축이 발달하게 되었다. 전국의 유명한 산지 곳곳에는 절이 세워지게 되었다. 지금 남아있는 대표적인 건축물로는 충청도 예산 수덕사의 대웅전, 경상북도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경상북도 안동 봉정사 극락전등을 들 수가 있다. 고려 때의 건축양식은 주심포 양식이 발달하게 되었다. 주심포 양식은 공포를 기둥 위에만 짜올리는 양식으로 단정한 느낌을 주며, 하중이 기둥으로만 몰리고 있다. 주심포 양식의 건물로 대표적인 것은 영주 부석사의 무량수전이다. 주심포 양식과는 달리 다포양식은 공포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과 기둥 사이 벽면위에도 있는 양식이다. 주심포양식에 비해서 건물이 화려하게 보이는 경향이 있다. 고려시대 다포양식의 건물로는 성불사 응진전과 심원사 보광전을 들 수가 있다.
대규모의 불상들이 제작되다. 고려시대에는 규모가 큰 불상들이 많에 제작되었다. 가장 대표적인 대규모의 불상은 충청남도 논산에 있는 관촉사 석조 미륵보살 입상이다. 그 외에 안동 이천동 석불은 거대한 절벽위에 불상의 머리를 올려 놓은 형태이다. 경기도 파주에 있는 용미리 석불은 천연 바이로 몸을 만들고 목, 머리, 갓 등을 만들어 올렸다. 둥근 갓을 쓴 왼쪽 석불이 남자, 네모 갓을 쓴 오른쪽 석불이 여자로 알려져 있다. 고려시대에 제작된 불상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큰 불상은 관촉사 석조미륵 보살 입상이라고 할 수가 있다. 관촉사 석조미륵보살 입상은 다른 말로 은진미륵이라고도 한다.
다각 다층탑이 발달하다. 고려시대의 탑은 대체로 다각다층탑의 형태를 간직하고 있다. 대표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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