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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신문(발해) |
| 요약 |
역사신문(발해)
×발해 고구려를 계승하다. 발해는 고구려유민과 말갈인들의 연합으로 건국이 되었으나 지배층은 고구려계가 차지하면서 고구려를 계승하게 되었다.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는 일본에 보낸 국서에서 발해이 왕을 고구려왕이라고 칭하여 고구려의 계승의식을 분명히 했다. 고구려가 망한지 얼마되지 않아 다시 발해가 건국하게 되면서 우리나라는 남쪽에는 통일신라가 위치하고 북쪽에는 발해가 위치하는 남북국시대가 전개되게 되었다.
×발해 정치제도를 정비하다. 발해의 정치제도는 주로 당나라의 제도를 모방하였다. 정치제도의 기본은 당나라의 3성 6부를 바탕으로 하였는데 당의 3성을 기초로하여 정당성, 선조성, 중대성을 편성하였으며, 당의 6부를 모방하여 충부, 인부, 의부, 지부, 예부, 신부의 6부를 설치하였다. 당나라의 이름을 그대로 모방한 것이 아니라 유교적 이름으로 새롭게 정비하였다. 6부의 명칭을 통해서 볼 때 발해는 유교가 발달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당나라의 국자감을 모방하여 최고교육기관인 주자감을 설치하였으며 중정대와 어사대, 문적원등을 설치하였다.
<발해에 대한 내용이 실려 있는 역사책 제왕운기(이승휴) 발해고(유득공) 동사(이종휘) 아방강역고(정약용) 해동역사(한치윤) 발해강역고(서상우) 발해세가(홍석주) 조선상고사(신채호) 백두산정계비고(장지연) >
×무왕 당나라를 공격하다. 대조영을 이은 무왕때에는 영토확장에 힘을 기울여 동북방의 여러 세력을 복속하고 북만주 일대를 장악하였다. 발해가 세력을 확장하자 통일신라도 경계심을 가지고 북쪽 국경에 대한 경비를 강화하였다. 북쪽에 있던 흑수부 말갈이 당과 연합하려고 하자 발해의 무왕은 장문휴로 하여금 산둥반도를 공격하게 하였다. 또 요서지역에서도 당나라의 군대와 전투를 벌이게 되었다. 이렇게 발해의 무왕은 당나라에게 굴복 하지 않고 적극적인 공세를 취하게 되었다.
×교통로를 개척하다. 발해는 신라와 연결되는 신라도를 비롯하여 5개의 교통로가 있었다. 신라도는 상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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