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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중석기 시대 |
| 요약 |
중석기 시대
한국의 역사가 구석기시대부터 시작되는 것은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이다.
구석기시대의 대표적인 유적으로는 함경북도 선봉군 굴포리(屈浦里), 평양특별시 상원군 검은모루,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全谷里), 충청남도 공주시 석장리(石壯里) 등이 있다. 아직 공인된 확실한 연대가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그 시초는 약 50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구석기시대 사람들은 동굴이나 바위그늘 또는 강가에 집을 지었고 사냥과 식물채집을 하며 살아갔을 것으로 생각된다. 사냥을 하기 위해서는 집단적인 협동이 필요하여 공동체생활을 영위하기도 했다.
1만여 년 전에 후빙기가 시작되면서 빙하기가 끝나고 기후가 따뜻해졌다. 이에 따라 자연환경이 바뀌면서 사냥 대상물도 큰 짐승이 사라지고 작은 짐승들이 나타났다. 이러한 짐승을 잡기 위해 활을 만들어 쓰게 되었고 또 잔석기를 나무에 파 홈에 꽂아서 낫이나 작살처럼 모듬연장을 만들어 쓰게 되었다. 이 시기를 중석기시대라고 하는데 경상남도 상노대도(上老大島)의 조개더미의 최하층 유적, 홍천 하화계리유적 등이 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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