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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고려후기 역사광장 |
| 요약 |
고려후기 역사광장 2011-9-30
▲안향 원에서 성리학을 도입하다. 고려 후기 성리학을 처음 도입한 사상가는 안향이다. 안향의 성리학 도입의 과정은 원나라에서 ‘주자전서’를 필사하여 가져와 연구하면서 부터였다. 따라서 안향의 우리나라 성리학의 시조라고 부르고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에서 안향을 배향하게 되었다. 이후 안향의 성리학을 더욱 발전시킨 사람은 이제현이다. 이제현은 충선왕이 원나라에 설치한 만권당에서 활약하기도 하였으며 ‘역옹패설’을 저술하였다. ‘역옹패설’은 문학서로서 이제현의 시문뿐만 아니라 역사책에 보이지 않는 기사와 역대 시문에 대한 비평을 싣고 있다. 이인로의 ‘파한집’ 및 최자의 ‘보한집’과 더불어 고려시대 3대 비평문학서로 꼽힌다.
▲공민왕의 중요 행적 공민왕은 원나라에 대항하여 여러 가지 자주정책을 실시 하였다. 1352년에는 몽고의 풍속인 변발을 금지 시켰으며 1356년에는 친원파의 대표적인 인물인 기철을 제거하였으며 원나라가 일본원정을 위해 설치하였던 정동행성을 철폐하였다. 이후 1356년 6월에는 원나라의 연호를 폐지시켰다. 이어서 1356년 7월에는 쌍성총관부를 철폐하고 함경도 지역으로 영토를 확대하였다.
▲고려시대의 석탑 고려시대의 석탑으로는 다각다층탑이 많이 있다. 대표적인 석탑으로는 강원도 평창 월정사에 있는 월정사 8각9층탑이다. 또 북한의 개성에 남아 있는 현화사 7층석탑을 들 수가 있다.
▲공민왕 때의 개혁기구 전민변정도감 공민왕은 개혁을 추진하기 위해서 전민변정도감을 설치 하였다. 전민변정도감은 국가의 사회. 경제적 기반을 이루는 토지와 노비를 정비하기 위하여 설치했던 특별관청이다. 원종, 충렬왕, 공민왕, 우왕때 설치된 적이 있으나, 공민왕 때에 가장 많은 활동을 하였기 때문에 전민변정도감은 보통 공민왕때의 것을 말하고 있다. 무신집권기와 몽고 간섭기에 권신들이 토지를 대대적으로 겸병하고, 농장내외의 양인들을 노비화 시킴으로서 국가재정이 어렵게 되었다. 공민왕은 권신들의 세력배경이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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