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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역사매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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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역사매거진 2011-9-30
▲백제 한강 유역에서 국가기틀을 마련하다. 백제는 주몽이 아들인 온조와 비류가 남쪽으로 내려와서 각기 미추홀(지금의 인천)과 위례성(지금의 서울)에 터전을 마련하였다가 이후 비류의 세력이 온조의 세력에 통합이 되게 되었다. 한강 유역은 일찍부터 철기 문화와 농경 문화가 발달한데다 바다를 통해서 중국의 선진 문화를 받아들이기 좋은 곳이기 때문에 나라가 빨리 발전하였다. 백제가 고구려계 유이민 이었다는 것을 증거로는 백제의 왕실이 부여씨를 칭했다는 점과 서울 석촌동에 있는 돌무지 무덤이 고구려 돌무지 무덤과 모양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지금 서울에 남아있는 백제의 유적으로는 몽촌토성과 풍납토성, 석촌동 고분과 방이동 고분 등이 있다. 서울 풍납토성에서는 세발 달린 청동 자루솥이 출토되기도 하였다.
백제가 발전의 과정을 거치다. 백제는 초창기 중국의 군현세력과 접하고 있었기 때문에 군현 세력과의 다툼이 많았다. 백제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중국 군현의 압력을 받아 많은 어려움을 격기도 하였다. 이러한 갈등의 과정을 거쳐서 국가의 기틀을 본격적으로 마련한 것은 고이왕때였다. 고이왕은 한강주변의 세력들을 통합하고 영토를 확장 하면서 나라의 기틀을 갖추게 되었다. 백제의 고이왕은 또 대표적인 소국이었던 목지국을 병합함으로써 충청도 지역까지 영토를 확장하게 되었다. 또 제도정비에도 힘써 새로운 관제를 마련하고 관리들의 복색을 지정하였다. 고이왕의 업적을 바탕으로 하여 4세기 후반인 근초고왕 때에는 영토를 전라도지역과 황해도 지역까지 확장하면서 전성기를 맞이하였으며 산둥반도와 요서지방 그리고 일본의 규슈지방을 연결하는 해상세력을 형성하게 되었다. 해상세력을 형성함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발전을 함으로써 삼국 중에서 가장 먼저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삼국의 전성기 삼국 중에서 가장 먼저 전성기를 이룩한 국가는 백제이다. 백제는 4세기 후반 근초고왕 때에 전성기를 마련하였으며 이후 백제 다음으로 전성기를 이룩한 국가는 고구려 였다. 고구려는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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