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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고려역사매거진 |
| 요약 |
고려역사매거진 2011-10-5
▲고려시대에 편찬된 역사책 고려시대에는 많은 역사책들이 편찬이 되었다. 고려전기에 왕실에 대한 기록으로 ‘7대 실록’을 편찬하였으며 문종 때에는 박인량이 편년체 역사서인 ‘고금록’을 작성하였다. 1116년에는 홍관이 편년체의 역사서인 ‘속 편년통제’를 저술하였으며 인종 때에는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편찬하였다. 1193년에 이규보는 고구려의 창업을 노래한 5언시인 ‘동명왕편’을 저술하였다. 1215년에 각훈은 ‘해동고승전’을 저술하였으며 1284년에 원부와 허종은 ‘고금록’을 저술하였다. 1285년에는 민족의식을 고치시키고 불교적인 내용들을 많이 수록한 책인 삼국유사가 만들어졌으며 1287년에 이승휴는 7언시인 ‘제왕운기’를 저술하였다. 1317년에 민지는 ‘본조편년강목’을 저술하였으며 1357년에 성리학자인 이제현은 ‘사략’을 저술 하였다.
▲최고회의 기관인 식목도감 식목도감은 고려의 최고회의기구로서 중서문하성과 중추원의 고위관리들로 구성이 되었다. 식목도감은 국내의 법제와 격식을 주로 다루었는데 특히 관리 등용에 있어서 신분 적격문제를 많이 논의하였다. 이후 식목도감은 도병마사의 기능이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기능이 약화되게 되었다. 충선왕 때에는 개혁정치를 추진하기 위해서 식목도감의 권한을 크게 강화시킨 적도 있다. 하지만 충선왕의 개혁정치가 실패한 이후 식목도감의 기능은 더욱 약화되어 제도와 격식에 관한 권한도 도당에게 넘어가게 되었다. 고려말엽에는 명목만을 유지하는 무력한 도구로 전락을 하고 말았다.
▲고려의 안찰사 고려의 지방제도는 5도 양계였는데 안찰사는 5도의 장으로서 도내 주현을 순시하며 수령의 현부와 민생의 실정을 살피고 그 외 재판, 조세, 군사 기능을 맡았다. 안찰사는 중앙과 주현을 잇는 중간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고 할 수가 있다. 안찰사는 임기가 6개월로 비교적 짧은기간 동안 업무를 맡았다고 할 수가 있다. 임기가 짧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지방행정의 감독은 이루어지기가 어려웠다고 할 수가 있다. 이후 안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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