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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송나라시대 |
| 요약 |
<송 나라 시대 실제 송, 제, 양, 진의 남조시대는 엄청난 격동기로서 전투와 전쟁이 많았던 만큼, 제대로 포스팅 하려면 시리즈로 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이 포스트는 이야기 중국사가 아닙니다. 나중에 중국사를 다시 포스팅할 때 고사들은 다시 정리하기로 하고, 아주 간략히 왕조의 흥망만을 다루겠습니다. 동진의 뒤를 이어 선양으로 송을 건국한 사람은 <유유>입니다. 바로 송 무제라고도 하죠. 유유는 사실 동진의 군사적 기반이었던 화북 서진 군대의 장군이었습니다. 유유는 화북을 통일한 전진의 부견과 중국 패자자리를 놓고 엄청난 격전인 <비수의 대전>을 이끈 장수입니다.(5호편 포스트를 보시면 됩니다.) 그는 비수의 전투를 대승으로 이끌어 북방 민족들이 남조를 넘볼 수 없도록 일시적으로 쐐기를 박아놓은 영웅이었죠. 유유는 북방 민족들을 끊임없이 공격하여 남연, 후진 등을 박살내고 강자로 떠올랐습니다.그리고 5호에 대한 적대감을 그대로 표출하여, 남조 귀족들에게 든든한 <장수>라는 인상을 심어줍니다. 결국 무력을 가진 유유가 동진의 왕으로부터 <선양>의 예로서 황제에 즉위합니다. 이 나라가 송입니다. 그런데 문제점은 유유라는 <군인>이 황제가 되었는데, 남조의 귀족들은 이 유유를 인정했다는 점입니다. 인정한 정도가 아니라 유유가 왕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까지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논란이 많습니다. 첫 번재는 무인정권이 군사적 기반으로 귀족들을 굴복시켰다는 설입니다. 두 번째는 귀족들이 자신들이 사회, 정치적 지배권을 가졌기 때문에 적당한 <무인 영웅>을 왕으로 앉혀놓고 왕에게 북방 이민족을 견제하도록 유도했다는 설입니다. 실제, 무인 출신 왕은 북방 이민족과의 싸움에 이긴 영웅으로 중앙정치를 하는 왕이었지만, 대토지를 소유하고 있던 사희 지배집단은 호족출신의 귀족집단들이었습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두 번째 논점을 인정하는 형태에서 포스팅을 할 까 합니다. 실제 무인으로서 왕이 된 <유유>를 비롯한 남조의 왕들은 모두 싸움밖에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미천한 <무장 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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