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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서위-북주 |
| 요약 |
<서위 - 북주 서위는 동위에 비해 처음 시작은 안좋았습니다. <장안> 지역이 토지와 인구도 적고 문화수준도 낮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서위는 오히려 후진지역이라서, 평성의 선비족 본거지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국가 기구를 개편할 수 있는 <자율성>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중국식 한화정책을 계속 추진하였습니다. 특히 조조 이래 중국에서 추진해왔던 국민개병제도를 실시하여 군사력을 강화합니다. 이 국민개병제는 <한족, 선비족, 기타 민족>의 차별없이 모든 국민들에게 병역을 부과함으로서 병농일치적 군사제도로 정착합니다. 서위는 강력한 호족세력도 없었고, 황제권을 위협할 강한 강남국가와도 멀었습니다. 그들은 차분히 준비하였고, 서위를 계승한 북주는 결국 화북을 통일하고, 남방을 정복하여 <수>라는 통일제국으로 나아갑니다. 북주는 특히 <무제>기에 통일의 기반을 마련합니다. 북제 무제는 형식에 치우친 불교를 국가종교로부터 분리시키고,(폐불사건) 신비주의적인 도교도 국가종교에서 제외시킵니다.(폐도사건) 그리고, 한나라의 한무제가 실시했던 <유교주의에 입각한 황제권의 신성화>작업을 실시합니다. 이러한 유교주의적 사회분위기로의 전환이 곧 통일의 기반이었습니다. 이 무제가 죽은 뒤 군부 총관인 <양견>이 군사력을 이끌고, 선양으로 왕위에 오릅니다. 이 사람이 바로 <수>의 양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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