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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아바스왕조 |
| 요약 |
아바스왕조
아바스 왕조는 재상을 중심으로 관료제와 상비군을 두었는데, 아랍인의 특권이 부정되어 주요 요직에는 이란인이 등용되었고, 궁정의 친위대도 이란인과 투르크인 노예병사(맘루크) 위주로 구성하였다. 세금제도에서도 아랍인과 비아랍인의 차이가 없어져, 이슬람교도라면 비아랍인 역시 인두세가 면제되고, 아랍인이라도 정복지에 토지를 가지고 있으면 세금이 부과되었다.
아바스 왕조는 아랍어를 공용어로 하고, 민족차별을 폐지하여 이슬람법에 기초하여 통치하였다.
그러나, 아바스 왕조는 각 지방에서 정치,군사으 실권을 가진 총독들이 점차 독립하면서 칼리프의 권력이 서서히 약화 되었다.
10세기 초에는 북부 아프리카에 파티마 왕조가 일어나 칼리프의 칭호를 사용하면서 아바스 왕조의 권위를 부정하자, 후옴미아드의 군주도 칼리프라 칭하며 이슬람 세계는 3인의 칼리프 체제가 이어졌다. 10세기 중반에는 이란계 시아파의 부와이 왕조가 아바스 왕조의 수도를 점령하고, 군사,행정의 실권을 장악하였다. 이후 아바스 왕조의 칼리프는 이슬람 세계의 종교적 권위에 불과한 빈껍데기 존재로 전락한다. 그렇게 되면서 아바스 왕조는 몽고에 의해 멸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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