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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인도 역사의 변천 |
| 요약 |
인도 역사의 변천
인도는 쿠샨왕조가 멸망한 이후 굽타왕조가 들어서게 되었다. 굽타왕조는 인도의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문화를 건설을 하게 되었다. 갠지스 강 중류 지역에서 등장한 굽타 왕조는 4세기 후반 대제국으로 성장하여, 북인도 전체를 차지하고 남부 인도에도 영향력을 미쳤다. 또 해안지역에서는 해상로를 따라서 로마와도 교역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후 로마제국과의 주역이 줄어들면서 경제적인 침체를 맞이하게 되었다.
굽타왕조시대에 전통문화와 힌두교가 발달하다. 굽타왕조는 브라만교의 전통에 민간 신앙과 불교의 가르침까지 받아들여 새롭게 힌두교 문화를 발달 시켰다. 뿐만 아니라 다른 종교에도 관대하여 불교도 그대로 발달을 하면서 대표적인 불교사원인 날란다 사원이 세워지게 되었다. 불교사원인 날란다 사원은 굽타 왕조 때 창건되었는데, 수세기 동안 학문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중국의 현장과 신라의 혜초가 이곳을 유학하기도 하였다. 굽타왕조의 보호를 받으며 브라만은 인도 전통에 바탕을 둔 학문과 예술을 발달시켰다. 브라만의 언어인 산스크리트어를 이용한 문학이 발달하여, 인도 고유의 신화를 정리한 설화집들이 편찬되고 대서사시인 ‘라마야나’등이 정리가 되었다. 또한 석굴사원의 건축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되었는데, 엘로라와 아잔타에 많은 석굴사원들이 건립이 되게 되었다. 아잔타 석굴 안의 조각과 벽화는 간다라 미술과는 달리 인도 전통의 표현 방식을 보여 주는데, 이러한 미술양식을 굽타양식이라고 부른다. 굽타시대에는 인도의 전통문화가 발달을 하면서 카스트제도가 널리 발달을 하게 되었다. 특히 계급의식을 바탕으로 한 ‘마누법전’이 널리 전파되기도 하였다.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수드라로 이루어진 카스트제도는 인도의 각 지역으로 전파가 되면서 수많은 직업 집단과 연결되어 복잡하게 세분화가 되게 되었다. 카스트제가 발달을 하면서 신분의 격차는 더욱더 심해져 가게 되었으며 이후 노예계층에서는 수드라보다도 천대를 받는 불가촉천민도 늘어가게 되었다.
인도양 무역과 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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