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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타밀족 |
| 요약 |
<<타밀족은 역사적으로 많은 업적을 이룩해왔다. 이들 사이에서는 일찍부터 항해·도시건설·상업 등이 발전했다. 타밀족이 그리스인이나 로마인과 교역을 했다는 것은 문헌학적·언어학적·고고학적인 증거들로 입증된다. 이들은 가장 오래되고 세련된 드라비다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풍부한 문학적 전통은 기원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4세기 비자야나가르 제국이 패권을 잡을 때까지 체라·촐라·판디아·팔라바 왕조가 타밀 지역을 통치하면서 많은 거대 왕국을 세웠다. 이 시기에 타밀족은 거대 신전, 관개용 저수지, 둑, 도로 등을 건설했으며, 인도 문화가 동남아시아로 전파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촐라왕조는 막강한 해군력으로 세력을 확장하여 1025년 스리비자야 지역의 말레이 왕국을 속국으로 삼았다. 타밀 지역은 오랫동안 인도 전체의 문화권에 속해왔지만 영국이 인도를 지배할 때까지 정치적으로는 독립을 지켰다. 스리랑카의 타밀족은 다양한 집단과 카스트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의 절반을 차지하는 실론타밀족은 주로 실론 섬의 북부지역에 산다. 이들은 비교적 교육 수준이 높고 다수가 성직이나 전문직 종사자들이다. 이른바 인도타밀족은 19, 20세기 영국인들에 의해 차농장의 노동자로 실론 섬에 오게 되어 다른 종족들로부터는 이방인으로 취급되었다>타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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