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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고생대의 생물 |
| 요약 |
고생대의 생물
캄브리아기에 나타난 삼엽충, 갑각류, 해파리, 완족류, 극피동물 등과 실루리아기와 데본기에 나타난 물고기와 양치식물.
고생대는 약 5억 7000만 년 전부터 2억 500만 년 전까지의 약 3억 4000만 년 동안을 가리키는 데, 이 시대에 생물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삼엽충] 고생대의 처음인 캄브리아기의 대표적인 생물은 삼엽충, 갑각류, 해파리, 완족류, 극피동물 등이다. 삼엽충은 머리, 몸통, 꼬리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다 밑을 기어 다니면서 진흙 속의 먹이를 찾아다녔다. 크기는 3~60㎝ 정도라고 생각된다. 이 시대 동물의 몸을 싸고 있던 껍질은 무기질의 석회질이 아니라, 단백질의 각질이나 다당류의 키틴질로 되어 있다.
[어류의 출현] 약 4억 년 전인 실루리아기 끝에는 척추가 있는 물고기 조상이 나타났고 턱뼈가 없는 무악류가 가장 오래된 것이다. 그러다가 데본기에 턱뼈가 있는 갑주어류의 세력이 강해지면서 턱뼈가 없는 물고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이 시대는 바다 속의 물고기가 번영을 누리던 시대로, 생물이 바다에서 육지로 상륙하기 시작한 때이기도 하다. 하등한 양치식물 등 동물보다 식물이 먼저 상륙을 시작하였다. 동물은 데본기가 끝날 무렵에 폐어가 나타났다. 폐어는 아가미 이외에 폐를 가지고 있어서 물이 말랐을 때에는 공기 호흡도 할 수 있었다. 폐어의 후손은 지금도 오스트레일리아와 남아메리카 그리고 아프리카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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