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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광합성에 쓰이는 동력 |
| 요약 |
광합성에 쓰이는 동력
[태양 에너지]
식물은 수십 억 년 전부터 광합성의 동력원으로 태양 에너지를 이용해 왔다. 식물에서 태양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곳은 엽록소이다. 엽록소는 빛에너지를 받아서 화학에너지로 바꾼 다음, 포도당 합성에 이용하도록 넘겨준다.
[빛의 흡수에 대한 실험]
생물 실험에서 빛의 흡수 여부를 알아보고자 할 때에는 우선 빛이 프리즘을 통과하도록 하고 여러 가지 색깔의 빛(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으로 분광시킨 다음, 렌즈를 이용하여 각 파장의 빛이 나란하게 지나도록 한 후 어떤 물체에 쬐어 본다. 그러면 어떤 물체가 어떤 색깔의 빛을 흡수하고, 어떤 색깔의 빛을 투과시키는지 알 수 있다. 붉은 잉크에 빛이 지나도록 하고 관찰하면 붉은색 빛은 투과시키고 나머지 빛은 흡수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파란 잉크에 빛이 지나도록 하면 파란색 빛은 투과시키고 나머지 빛은 흡수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엽록소가 녹아 있는 녹색의 액체에 빛을 쬐면 붉은색 빛과 파란색 빛은 흡수하고 초록색 빛이나 노란색 빛은 투과시킨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엽록소가 빛을 흡수하는 정도를 살펴서 그림으로 나타낸 것을 엽록소의 흡수 스펙트럼이라고 한다. 녹색 식물의 엽록소는 주로 붉은색 빛과 파란색 빛을 흡수하고 노란색 빛과 초록색 빛은 흡수하지 않고 투과시킨다. 따라서 식물이 녹색으로 보인다. 여기서 식물의 잎이 붉은색 빛과 푸른색 빛은 흡수하여 광합성에 이용하고, 초록색 빛은 전혀 흡수하지 않고 모두 투과시키거나 반사시킨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광합성 실험]
식물의 광합성 실험을 하고자 할 때에는 검정말이나 붕어말을 사용한다. 검정말이나 붕어말의 일부를 잘라 물이 가득 담긴 비커에 넣고 빛을 쬐어 주면, 식물체의 잘린 면에서 산소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때 빛을 쬐는 전등을 가까이할 수록 일정한 시간에 모이는 산소의 양이 많아지는데, 이는 빛이 강할수록 광합성이 활발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러한 실험으로 식물체 전체에서 광합성이 일어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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