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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고분 |
| 요약 |
<<<<<<일반적으로 옛날 조상들이 묻힌 무덤을 말하는 것으로, 어느 한 시대의 특징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 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우리 나라에서는 일정한 형식을 갖춘, 특정 시대의 지배 계층의 무덤을 뜻한다. 대개 고분은 매장 풍속에 따라 토장ㆍ수장ㆍ풍장ㆍ화장 등의 형태를 띤다. 토장은 땅 속에 파묻는 형태이고, 수장은 물 속에 넣는 형태를 말한다. 또한 풍장은 땅 위에 시체를 노출시켜 썩게 하거나 짐승의 먹이로 놓아두는 형태이고, 화장은 불에 태우는 형태이다. 고분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그곳에 묻혀 있는 각종 부장품(껴묻거리) 때문이다. 부장품을 통해 그 시대 사람들의 사상과 신앙, 제도 등 당시 생활 모습을 알 수 있다. 또한 각종 무기, 그릇, 장식품을 통해 한 시대의 문화 수준을 엿볼 수 있다. 아울러 고분에서 발견되는 갖가지 유물은 기록으로만 전해지는 옛 사람의 생활과 풍속을 사실로 확인시켜 주므로, 기록의 내용을 보충 설명하는 기능이 있다. 또한 소홀히 다루어 기록에 간혹 그 내용이 빠졌다고 해도 고분에서 나오는 여러 유물을 통해 한 시기의 문화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고분에서 주검을 안치하는 방법은 크게 구덩식[竪穴式]과 굴식[橫穴式]으로 대별한다. 구덩식 무덤은 일단 주검을 안치하면 곧바로 밀폐하기 때문에 추가로 장례를 치르는 경우가 드물다. 그러나 굴식 무덤인 경우에는 입구에 문을 달아 그 문을 열면 방이 전개되기 때문에 추가 장례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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