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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독립 국가 연합과 동유럽의 주민 구성과 생활 |
| 요약 |
독립 국가 연합과 동유럽의 주민 구성과 생활
[지리적 특성]
독립 국가 연합과 동유럽 지역은 예로부터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통로 구실을 해왔다. 특히 발칸 지방은 민족 이동의 통로였으므로 게르만 족, 슬라브 족, 라틴 족, 아시아 인종 등이 뒤섞여 있어 주민 구성이 매우 복잡하다. 따라서 민족 문제로 분쟁이 잦았던 곳이기도 하다.
[역사]
제2차 세계 대전 후에는 옛 소련의 위성국이 되어 군사, 경제, 문화적으로 예속되어 있었다. 1991년 소련이 해체된 이후 공산주의 체제에서 벗어나기는 하였으나, 갑작스러운 체제 변화로 아직까지 자본주의 시장 경제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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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브 민족]
유럽 인종에 속하며, 주로 동유럽에 사는 민족이다. 게르만 민족, 라틴 민족과 함께 유럽 3대 민족의 하나다. 거주지에 따라 동슬라브(러시아 인), 서슬라브(폴란드 인, 체코 인, 슬로바키아 인 등), 남슬라브(세르비아 인, 슬로베니아 인, 불가리아 인 등)로 크게 나뉜다.
[동유럽의 자유화 운동]
동유럽은 제2차 세계 대전 후 옛 소련의 위성국이 되었다. 그러나 소련의 정치적 간섭과 억압에 시달리던 이들 나라 가운데 헝가리, 폴란드, 옛 체코슬로바키아 등이 1950년대와 1960년대에 들어 자유화 운동을 일으켰다. 당시 이들의 운동은 바르샤바 조약군에 의해 좌절되었지만, 1980년대 말 동유럽 공산권의 붕괴 사태를 맞아 모두 자유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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