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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산소 만드는 법 |
| 요약 |
산소 만드는 법
[산소 만들기]
과산화수소수에 햇빛을 쬐거나 열을 가하면 산소가 발생한다. 이때 과산화수소수와 이산화망간이 서로 닿으면, 산소가 더욱 활발하게 발생한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날 때에는 열이 많이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이때 이산화망간 대신에 신선한 감자나 채소를 과산화수소수에 썰어 넣어도 산소가 발생한다. 이러한 실험에서 우리는 산소가 과산화수소로부터 생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촉매]
산소 발생 실험에 사용된 이산화망간은 과산화수소수가 분해하여 물과 산소로 되는 화학 변화를 도와주는 역할만 하고, 스스로는 변하지 않는다. 이렇게 스스로는 다른 물질로 변하지 않으면서 화학 변화를 돕는 물질을 촉매라고 한다.
[수상 치환]
과산화수소수에 이산화망간이 닿아 발생하는 산소는 그 무게가 공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공기 중에서는 산소를 모을 수 없다. 따라서 산소를 모을 때에는 집기병에 물을 채우고 물 속에 거꾸로 세워, 산소가 나오는 유리관의 끝을 집기병 안에 넣는 방법을 쓴다. 이렇게 기체를 모으는 방법을 수상 치환이라고 하는데, 유리관 끝에서부터 나온 기체가 집기병 속의 물을 밀어내고 모이게 된다. 수상 치환으로 기체를 모으면, 기체가 집기병 속에 얼마나 모였는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그리고 처음에 나오는 기체는 플라스크 속에 모여 있던 공기이므로 버려야 한다. 기체를 모을 때에는 그 기체가 갖는 성질에 따라 알맞은 방법을 써야 한다. 곧, 물에 잘 녹는 암모니아나 염화수소와 같은 기체는 수상 치환으로 모을 수 없다.
[상방 치환과 하방 치환]
공기보다 가벼운 기체는 집기병을 거꾸로 세워 놓고 기체를 모으는데, 이러한 방법을 상방 치환이라고 한다. 또 이산화탄소나 염화수소와 같이 공기보다 무거운 기체를 모을 때에는, 집기병을 바로 세우고 기체가 나오는 유리관 끝을 집기병에 넣는 방법으로 모은다. 이러한 방법을 하방 치환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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