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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삼국 시대와 진의 통일 |
| 요약 |
삼국 시대와 진의 통일
[삼국 시대] 황건의 난 뒤에도 후한은 명맥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나라의 실권은 호족 출신으로 반란 진압에 공이 컸던 조조가 잡고 있었다. 조조가 죽자, 그의 아들 조비는 황제 자리를 빼앗고 위(魏)나라를 세웠다.
이에 황실의 먼 친척이라는 유비와 강남의 호족인 손권도 각기 황제를 칭하면서 촉(蜀)과 오(吳)나라를 세워 중국은 세 나라로 갈라졌다.
위·촉·오 세 나라는 약 60년에 걸쳐서 치열한 싸움을 벌였는데, 이 삼국 시대의 역사는 나관중의 장편 역사 소설 <삼국지연의>에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진의 통일] 삼국 중에서 가장 세력이 컸던 나라는 화베이(화북) 지방을 차지한 위나라로, 만주·한반도에까지 세력을 뻗쳐 고구려를 공격하기도 하였다.
263년 위나라는 서쪽의 촉나라를 멸망시켰으나 2년 후 신하인 사마염에게 황제 자리를 빼앗겼다. 새로 진(晉)나라를 세운 사마염(무제)은 강남의 오나라마저 멸망시키고 중국을 다시 통일하였다(2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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