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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라트비아의 주민 |
| 요약 |
라트비아의 주민
2000년 현재 라트비아의 인구구성은 전체 인구의 56%가 라트비아계이며, 러시아계가 32%, 벨로루시계(백러시아인)가 4%, 우크라이나계가 3%, 폴란드계가 2%이고 기타가 3%이다. 1935년의 라트비아인 비중 75.5 %에 비하면 러시아계의 유입과 라트비아계의 출생률 감소로 라트비아계 비중이 크게 줄어들었다. 도시거주 인구의 비중은 1996년 현재 73%에 달하며 전체 인구의 거의 50%가 리가와 그 주변 지역에 거주한다. 라트비아는 1988년 공용어를 러시아어로부터 라트비아어로 바꾸었다. 라트비아어는 인도-유럽어족으로서 발틱어의 일원이다. 라트비아의 민족문제는 최대 소수민족인 러시아계의 위치에 관한 것이다. 소련의 지배시기에 라트비아인에 비해 특권적 위치로 이주해 들어온 러시아계는 라트비아의 러시아화 정책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1989년 발효한 라트비아 공식 국가공용어법에서는 국가공무원에게 3년 안에 라트비아어를 익힐 것과 중등 고등교육기관에서 라트비아어를 점진적으로 익힐 것을 요구하였다. 또 1991년 라트비아 최고회의는 1940년 이후에 이민온 사람들에게는 16년 이상 라트비아에 거주하고 라트비아어를 말할 줄 알며, 충성을 맹세하고 다른 시민권을 포기하는 자에게만 시민권을 허용한다는 법안을 채택하였다. 라트비아의 주요 종교는 그리스도교이다. 대부분의 라트비아계는 전통적으로 루터교이며, 젊은 세대들 가운데는 다른 개신교파를 따르는 이들도 많다. 라트비아의 러시아 정교 신자는 대부분 러시아계이다. 라트비아는 1918년부터 포괄적인 초등교육 체제를 도입하였고, 소연방의 일원으로 편입됨에 따라 소련의 교육제도가 도입되었다. 1988년부터 라트비아어(語)가 주된 교육 언어로 채택되었고, 또한 국어로 됨에 따라 모든 학생들에게 라트비아어 교육이 필수과정으로 되었다. 1997년 현재 리가기술대학과 라트비아대학을 비롯한 18개 고등교육기관과 5만 1500명의 학생이 고등교육기관에 등록되어 있다. 15세 이상 주민은 거의 모두 문자를 해독할 수 있다.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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