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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마케도니아 |
| 요약 |
마케도니아
마케도니아는 고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왕국 일부였다. 그러나 현재의 마케도니아인(人)은 고대 그리스계가 아닌 6~7세기에 이주한 남(南)슬라브인 계통이다. 동로마제국의 지배하에 있을 당시 많은 주민들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 9세기에는 불가리아의 지배를 받아오다가 11세기에는 비잔틴제국의 지배를 받았다. 그후 중세에는 불가리아·세르비아의 지배를 받아오다가 1355년 오스만투르크에 정복되어 오랫동안 지배를 받아왔다. 18세기 말에 이르러 자본주의가 대두함에 따라 남슬라브민족들은 외국의 지배자에 대항하여 민족해방운동을 벌이기 시작하여 오스만투르크의 지배를 받아왔던 그리스·세르비아·몬테네그로·불가리아가 독립하고 자치권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가운데 독립하지 못했던 마케도니아는 인접국가들의 영토확장의 목표가 되었다. 특히 그리스·세르비아·불가리아 3국은 1880년대 이후 마케도니아의 지배를 둘러싸고 대립이 격화되었고 여기에 유럽 열강들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서 ‘유럽의 화약고’로 불리게 되었다. 1912년 제1차 발칸전쟁에서 오스만투르크가 패배하고 1913년 제2차 발칸전쟁에서 마케도니아는 그리스·세르비아·불가리아 3국으로 분할되었다. 1918년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왕국이 성립되어 1929년 유고슬라비아 왕국으로 개칭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유고사회주의 정권하에서 마케도니아인이 처음으로 민족으로 인정받아 스스로 공화국을 형성하여 구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연방공화국 내의 1개 공화국이 되었다. 따라서 현재의 마케도니아공화국은 제2차 발칸전쟁 후 세르비아에 속했던 지역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1991년 유고연방의 붕괴 이후 독립국가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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