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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문화재 어떻게 지정되나 |
| 요약 |
문화재!!! 어떻게 지정되나?
어째서 비슷한 문화재이면서도, 남대문은 국보 제1호이고 동대문은 보물 제1호라고 하는 것일까? 우리의 의식 밑바탕에는 국보는 매우 훌륭한 문화재요, 크고 뛰어나며, 예술적 가치가 굉장함은 물론 돈으로 따져도 상당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의식이 깔려 있다. 국보보다 보물이 떨어지고 지방문화재는 훨씬더 형편없는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다. 이는 문화재나 문화재를 구분하는 기준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오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면 국보와 보물의 차이는 무엇일까? 조선시대 정부가 가장 중요시 여겼던 일 가운데에 하나가 종묘사직인데, 현재 사직단은 사적 제 121호로 지정되어 있다. 그러면 사적이란 또 무엇인가? 그리고 국보와 보물, 사적 등 각종 문화재는 누가 구별하여 지정하는가?
요즘은 문화재의 내용이나 범위가 실로 넓고 크므로 문화재라는 말보다 '문화유산'이라는 말이 널리 쓰이고 있다. 이러한 각종 문화재들을 좀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의하여 정부에서는 <문화재보호법>을 제정하였으며, 제 2조에 의하면, 문화재는 유형문화재, 무형문화재, 기념물, 민속자료 등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눠진다. 첫째, 유형문화재는 건조물과 전적(典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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