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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군산의 문화재 |
| 요약 |
<< 군산의 문화재 군산은 과거에는 진포라는 옛 이름으로 불리워졌다. 호남평야를 뒤에 두고 장항과 서천을 생활권으로 하며 전라북도과 충청남도의 관문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군산의 문화재를 개괄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선사시대의 문화재 일찍이 인류문명은 물과 더불어 시작이 되었다. 군산은 강의 하구와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자원이 풍부하여 살기가 좋은 곳이다. 석기시대와 철기 시대이후 선사인들이 이곳으로 모여들어 사냥을 하고 조개를 잡아 생존의 수단으로 삼았던 흔적이 여러 군데 보인다. 군산에서는 서남쪽의 산북, 신관 지역과 섬에서 수십 곳이 발견되고 있으나 도시개발 당시 잘 보존하지 못하여 훼손된 곳이 많은 편이다. 2. 삼국시대의 문화재 삼국시대에도 군산은 금강과 만경강이 서해에 합류하는 반도형 지형에 자리하여 역사적으로 지리적 중요성이 확인된 고장이다. 특히 백제시대에는 백제의 도성인 웅진성(공주)과 사비성(부여)의 해외무역의 통로로서 수문장의 역할을 하였으리라 추정되나 백제가 멸망한 후 군산에서 백제의 흔적은 찾을 길 없고 나당연합군의 백제침략시 당나라군과의 전투내용이 담긴 오성산 전설만이 군산의 잊혀진 역사를 오성문화제를 통하여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3. 고려시대의 문화재 삼국시대를 거쳐 불교문화가 전파된 이래 이곳 군산지방에도 여러 곳에 사찰이 세워졌다. 특히 이 지방에 유명한 문화재는 통일신라시대의 만들어진 보물 제 234호의 발산리 석등은 화심과 화문이 정교하게 새겨지고 약동하는 용을 새겨 보는 이로 하여금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고 부처님의 광명을 전해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보물 제 276호의 발산리 석탑도 석재의 결구와 세부 수법이 잘 정비되어 있다. 4. 조선시대의 문화재 조선시대에는 군산창과 군산진이 자리하고 있던 이 지역은 고려말부터 더욱 심해진 해안지방의 倭寇의 침범으로 봉수대와 성곽이 설치되었다. 또한 군산은 행정구역상으로 지역이 넓어지게 되며 여러 곳에 향교와 서원이 세워지게 되었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 조선 태종3년에 창건된 임피향교 대성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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