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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순창의 문화재 |
| 요약 |
<< 순창의 문화재 순창군의 삼한시대 이전 유적은 인계면 도룡리, 팔덕면 입석리의 돌무덤이 있고 그 이후는 맛과 멋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맛의 고장으로 순창고추장은 세계를 향해 『할머니솜씨 그대로』 세계시장을 공략하여 우리의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우리의 것을 발굴하고 보존하고 있으며, 멋의 고장으로는 일찍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순창의 자수는 60년대 순창 5일 시장에는 큰애기 자수시장이 열려 전국의 자수상인들이 모여 벼개 자수 등을 구입하려는 발길이 성황을 이룰 만큼 솜씨가 뛰어났다고 한다. 또한 설씨부인의 권선문첩, 여임 신경중 선생의 북방강역도, 소사문답집 등은 우리 고장을 학문의 고장으로 널리 알렸으며, 한일합방 이후 면암 최익현선생의 의병할동의 요람지로 의(義)를 숭상했던 고장으로 역사의 한편에서 어려울 때마다 그 몫을 다했던 흔적은 군립공원 강천산의 삼인대에서도 잘 나타난다. 풍류를 즐겼고 시를 좋아했던 조상들은 순창을 바라보는 귀래정을 짓고 섬진강에는 구암정, 어은정을 지었으며, 유등면 유촌에 어초정을 지어 매년 이곳에서 청풍명월을 노래했으며 나라가 망해서 울분을 토했던 쌍치면 영광정이 있다. 민족의 정과 한을 담고 있는 판소리의 본고장 순창은 『네가 제일 강산이다』는 찬사를 받았던 서편제의 창제자 박유전(1843∼1904)명창의 고향은 복흥면 서마리 마재, 동계면 가작리 쑥대미 출신인 김세종(1825∼1898)명창, 적성면 운림리 장구목의 장자백(1849∼1906)명창의 변강쇠타령과 춘향가는 듣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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