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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장수의 문화재 |
| 요약 |
<< 장수의 문화재 장수하면 2덕(二德: 방촌 황희, 정신제 백장), 3절(三節: 주논개, 순의리 백씨, 충복 정경손), 5의(五義: 백용성 조사, 정인승 박사, 전해산 장군, 박춘실 장군, 문태서 장군)고장이라고 한다. 논개사당(의암사)는 지방 기념물 제46호로서 장수 남산 남쪽 기슭에 위치하고 있는데, 장수 3절의 한 분이신 의암 주논개의 영정을 모신 곳이다. 장수향교는 보물 272호로서 조선 창업주인 태조 이성계는 명을 내려 부목군현(府牧郡縣)에 향교를 짓도록 한 것 중 왜적들에 의해 향교가 병화(兵火)를 당했으나 오직 장수향교만이 병화를 면하여 원형대로 보존되었다. 그래서 7년 전쟁이 끝나고 전주에 다시 향교를 증축할 때 표본 삼았다고 한다. 본 대성전이 지니고 있는 인의(仁義)정신은 길이길이 남아서 이 고장의 많은 사람들에게 교훈이 될 것이다. 창계서원은 문화재 31호로서 장수가 낳은 청렴결백의 대표적 인물인 익성공 방촌 황희 선생 외 4분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이 고장의 대표적 서원이다. 현재 토옥동 입구 용연정 옆에 옮겨 놓은 계북면 양악리에 있는 양악석탑은 지방문화재21호로 지정되었다. 탑의 규모가 크지 않은 점으로 보아 우리나라 불교수입 초기의 작품으로 보인다. 이 탑의 만든 솜씨를 보면 불교 예술의 극치에 이르렀을 때 작품으로는 볼 수 없으나 조밀하고 선미한 솜씨는 대단한 예술품으로 보호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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