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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전주의 역사 |
| 요약 |
<< 전주의 역사 전주는 마한시대 이래 호남지방의 규모가 큰 읍으로 마한의 원산성(圓山城)에서 유래한다. 원(圓)은 '온'의 차음(借音)이어서 백제 때에는 완산(完山)이라 불렸으며, 통일신라시대인 756년(경덕왕 15)에 '완(完)'을 의역하여 전주(全州)라고 고쳤다. 900년(효공왕 4)에는 견훤이 후백제를 세우고 이곳을 도읍으로 하였다. 그 후 40여 년간 후백제의 수도였다가, 고려태조가 후백제를 멸망시키고 나서 한때 안남도호부라 하다가 다시 전주로 환원하였다. 공민왕 때는 원나라 사신을 가둔 일 때문에 부곡으로 강등하였으나, 다시 완산부가 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이씨 왕조의 선조가 살았던 고향이라는 이유로 완산유수부로 개칭하였다가 1403년(태종 3) 다시 전주부가 되었다. 그 후 전라도 관찰사의 소재지로서 현재의 전라남도 전라북도를 관할하다가, 1896년 행정구역이 13도로 개편됨에 따라 전북만을 관할하였다. 1914년 부군통폐합 때 전주면이 설치된 뒤 1931년 읍으로 승격되었으며,1935년 부로 승격되면서 완주군에서 분리되었다. 그 후 완주군의 일부가 편입 확장되면서 1989년 5월 1일 덕진 완산의 2개구를 신설하였다. 현재 40개의 행정동이 전주시를 구성하고 있다. 현재는 전라북도의 경제, 행정, 교육, 문화 교통의 중심지로서 다가오는 21세기 서해안시대의 거점도시로서 힘차게 발돋움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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