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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의학에 대한 과학적 접근 |
| 요약 |
<<<<의학에 대한 과학적 접근: 근대 서구 철학이 소크라테스, 플라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 놓여진 기반 위에 세워진 것과 마찬가지로, 근대 의학 역시 그 기원을 그리스 문명의 황금시대로 거슬러 올라 갈 수 있다. 히포크라테스(460-377B. C.)는 병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의사는 "일반적인 인간의 본질과 개개인과 각각의 질병의 성질의 본질을 고려해야 한다"는 개념을 최초로 고안해 냈다. 다시 말하자면, 의사는 단지 한정된 증상에만 촛점을 맞추기보다는 전체 인체 메커니즘 안에서의 상호관계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히포크라테스는 당시의 선구자였다. 그는 명백하게 시대를 앞서나갔다. 세상의 의료행위 대부분이 무당과 요술장이에 의해서 다루어지던 시대에 살았던 그는, B. C. 4세기에 활동하던 의사의 것이라기 보다는 20세기의 그것에 보다 가까워 보이는 생각들을 전개시켜나가면서, 의학과 의학윤리에 관한 수많은 책들을 저술했다. 히포크라테스는 부러진 부분은 정상적으로 고치기 위해서 곧게 똑바로 맞춰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부러진 부분의 끝을 잡아당겼다가 부분들이 서로 맞게 되면 천천히 풀어주도록 했다. 항상 그는 의사가 부분적인 골절을 넘어서서 환자의 전체적인 반응까지 볼 것을 역설했다. "운동은 신체를 단련하고 움직이지 않는것은 몸을 쓸모없게 만들기" 때문에 초기 단기에서 그는 운동을 권유했다. 오늘날 이 처방법은 아직도 의사들이 "사용하지 않아서 생기는 기능퇴화"(atrophy of disuse)를 피하는 방법으로 따르고 있다. 과학적으로 봐서, 히포크라테스의 업적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서 혈액 순환에 대한 그의 생각은 명백하게 틀린 것이었다. 그러나, 후대를 위해 대부분의 과학적인 발견들을 남긴 한편, 그는 이론적 기초와 방법, 과정을 공식화시켰는데, 이를 통해 앞으로의 수세기동안 의학의 진보가 이루어질 것이었다. 실재로 히포크라테스는 문자 그대로 근대적인 의료 행위의 틀을 세웠다. 그가 쓴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여전히 근대 의료윤리의 초석이라고 할 수 있다. 히포크라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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