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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중국으로부터돌아온마르코폴로 |
| 요약 |
<<<<중국으로부터 돌아온 마르코폴로 13세기까지 아시아에 대한 유럽인들의 인상은 몽고인들에게 겪었던 끔직한 경험에 바탕을 두고 있었으며, 따라서 몽고권 밖에 있는 다양한 중국문화에 관한 지식은 거의 가지고 있지 못했다. 문화들간에 상호교류가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대화를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서로에 대해서 충분히 알지를 못했다. 그들의 문자, 언어, 문화적 전통은 독립적으로 발전되었으며, 완전히 별개의 것이었다. 당시에는 중국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으며, 1269년 니콜로 폴로와 그의 형제 마페오 폴로가 중국까지 다녀와서 그곳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 최초의 사람들이었다. 당시 이탈리아의 도시국가였던 베니스는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교역도시 중의 하나였는데, 이 도시 출신의 두 형제는 무역사업을 위해 흑해까지 여행을 하게 되었다. 그곳에서 투르키스탄-후에 舊소련의 중앙아시아 공화국이 된다.-에서 온 몇 명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주선으로 이 이탈리아에서 온 두형제는 중국의 몽고황제인 쿠빌라이칸의 궁정에서 온 사절들을 만날 수 있었다. 중국인들은 폴로형제가 중국을 방문해서, 유럽인들을 결코 본 적이 없는 그들의 황제를 만나도록 초청했다. 폴로형제들의 이야기에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던 쿠빌라이칸은, 유럽의 기독교와 예술, 문학을 중국에 소개해 줄 선교사의 파견해주기를 그들 형제를 통해 교황에게 요청했다. 1269년 형제가 이탈리아로 돌아왔을 때, 그들의 친구들은 그 엄청난 이야기를 믿을 수가 없었다. 1271년 그들은 중국으로 되돌아가기로 결정하고, 이번에는 아직 10대인 니콜라스의 아들, 마르코를 동행하기로 했다. 쿠빌라이칸은 이 아이를 좋아하였고, 그를 대사로 임명하여, 티벳이나 버마 뿐만 아니라 중국내에서의 많은 임무에 그를 파견했다. 마르코폴로는 이제까지의 아시아를 본 어떤 유럽인보다도, 아니 아시아를 보려고 꿈꿔왔던 그 누구보다도 많이 아시아 지역을 둘러 보았다. 마르코는 그의 아버지와 삼촌을 따라서 20년동안 중국에 머물렀다. 그는 아시아의 언어와 관습을 배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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