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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루안다 |
| 요약 |
<< 루안다 앙골라의 수도이며 국내 최대의 도시이자 2번째로 번화한 항구이다. 1576년 파울루 디아스 데 노바이스가 세운 뒤 1627년 식민지의 행정중심지가 되었고, 당시 브라질로 노예를 보내는 주요수출항이었다. 상미겔의 옛 성채가 항구 맞은편에 있는 루안다 섬을 내려다보고 있다. 루안다는 항상 온화한 기후를 유지한다. 국제공항, 로마 가톨릭 대주교구, 루안다국립대학교(1962 설립)가 있고, 내륙 철도에 의해 동쪽으로 608㎞ 떨어진 말랑게까지 연결된다. 주요수출품은 커피·목화·다이아몬드·철·소금 등이다. 초고층 빌딩들과 넓은 대로가 한층 현대적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음분두족이 많이 살고 있으며, 군인과 민간인을 비롯한 상당한 규모의 쿠바인 공동체가 1975년 독립에 앞서 집단으로 떠난 포르투갈 주민들의 자리를 대부분 차지했다. 도시 외곽지구를 이루는 높은 지대에는 주로 빈민층이 살고 있는 반면 낮은 지대에는 상공업 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1955년 근처에서 석유가 발견되었고, 루안다 만(灣) 북쪽 끝에 정유공장(1981년 게릴라들의 습격을 받았으나 그해 바로 복구되었음)이 있다. 이 도시의 주변은 열대의 해안평야로 콴자 강과 그 밖의 해안 하천들이 골짜기를 이루며 흐르는 고원으로 이어진다. 콴자 강의 캄밤베 댐(1963)은 북서쪽으로 177㎞ 떨어진 루안다 시(市)까지 전력을 공급해준다. 이 지역의 주산물은 커피·목화·사탕수수·유료종자(油料種子)·야자유·야자열매 등이며, 목축도 지역경제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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