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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종이란 무엇인가 |
| 요약 |
< <種이란 무엇인가. 린네의 분류체계에 의하면 모든 생명체는 2개의 명칭을 갖는다. 하나는 屬名이고, 또 하나는 種名이다. 예를 들면 사자는 Felis 라는 屬과 leo 라는 種에 속한다. 그러므로 사자의 학명은 Felis leo 이다. 사람의 학명는 Homosapiens 인데, Homo는 屬名이고, sapiens는 種名이다. 현재 지구상에는 70만種 이상의 생명체들이 존재한다. 생물들을 연구할 때 두 가지 차원을 고려한다. 하나는 개체의 차원이고, 또 하나는 집단의 차원이다. 집단의 기본단위는 種(species)이다. 種은 동물들을 분류학적으로 범주화할 때 편리한 수단이 되기 때문에 동물 분류학의 기본단위가 된다. 그러나 種은 단순한 분류학적 단위만이 아니다. 種은 생식집단으로서 기능상의 단위이기도 하고, 진화의 단위이기도 하다. 동물계에서 진화적 변화란 어떤 種에서 다른 種으로 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種은 진화의 단위이다. 이처럼 種이란 분류학적, 기능적, 진화적, 이 3가지 관점에서 파악되는 기본단위이다. 생물학에서는 種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種이란 같은 種끼리는 자유롭게 생식작용을 하지만 다른 種과는 격리 메카니즘에 의해서 생식이 이루어지지 않는 유기체 집단이다.(Geerking 1969) 격리 메카니즘은 4가지로 구분된다. 첫째 기계적인 격리 메카니즘으로서 생식기의 크기나 위치가 달라서 생물적으로 결합이 불가능한 것을 말한다. 둘째 생태적 격리 메카니즘인데, 서로 다른 환경에 살고 있어서 서로 만날 수가 없는 것을 말한다. 셋째 행태적 격리 메카니즘인데, 야행성과 주행성 등과 같이 행태적 요인으로 생식이 불가능한 것을 말한다. 넷째 생리적 격리 메카니즘인데, 교배를 해도 수태가 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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