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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경주에 위치한 신라의 왕릉 |
| 요약 |
경주에 위치한 신라의 왕릉
호국정신이 서려있는 미추왕릉 미추왕은 김씨로서는 최초로 신라의 왕이 되었다. 신라의 13대왕인 미추왕은 경주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의 7세손이다. 경주의 대릉원안에 있는 미추왕릉은 둥글게 흙을 쌓아올린 원형 봉토무덤이다. 무덤 앞에는 혼이 머무는 자리인 혼유석이 있고, 담장을 돌려 무덤 전체를 보호하고 있다. 내부는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추정이 되고 있다. 왕릉 앞쪽 대릉원 담장 건너에는 숭혜전이 있는데,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1794년에 다시 세운 것으로 신라 최초의 김씨 임금인 13대 미추왕과 삼국을 통일한 30대 문무왕, 그리고 신라의 마지막 임금인 56대 경순왕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내물왕계의 왕인 원성왕의 무덤(괘릉) 원성왕은 통일신라시대의 내물왕계의 왕이다. 재위당시 독서삼품과를 실시하여 유학을 장려하였으며 왕권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였던 왕이었다. 내물왕의 릉인 괘릉은 왕릉이 조성되기 전에 원래 작은 연목히 있어 연못의 원형을 변경하지 않고 왕의 유해를 수면 상에 걸어 안장하였다는 속설에 따라 이름이 붙여졌다. 세부수법은 신라인의 독자적인 것으로 통일신라의 가장 완비된 능묘제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 능은 원형봉토분으로 지름이 약 6m이다. 봉분의 바로 앞에는 동쪽으로 약간 치우쳐 사각형 석상이 놓였고, 봉분의 중심에서 남쪽으로 약 80m 떨어진 위치로부터 시작하여 동서로 약 25m 사이를 두고 북쪽으로부터 돌사자 두 쌍, 문인석 한 쌍, 무인석 한 쌍과 하ㅗ표석 한 쌍이 얼굴을 마주 대하고 차례로 늘어서 있다.
신라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의 왕릉 선덕여왕릉은 경주 시가지 동쪽에 있는 낭산에 있다. 원형봉 토분으로서 높이가 6.8m이다. 봉분 밑에는 깬 돌 2, 3단으로 호석을 둘렀고, 그 외부에 호석의 높이만한 크기의 돌을 기대어 놓아 무열왕릉과 같은 호석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이외에 십이지신상이나 난간 구조물은 보이지 않고, 기타 장식물은 설치하지 않았다. 전면에 보이는 석상은 후대에 설치한 것이다. 신라 제27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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