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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남북국 시대의 무역활동 |
| 요약 |
남북국 시대의 무역활동
남북국 시대에는 국제무역도 매우 발달하였는데 발해와 통일신라간의 교역은 별로 없었던 것으로 추정이 된다.
대신에 발해와 당나라, 발해와 일본, 통일신라와 당나라, 통일신라와 일본 간에 무역활동이 많이 이루어졌다. 특히 발해는 일본과의 무역을 통하여 경제적인 돌파구를 찾으려고 노력을 하였다. 하지만 일본으로 가는 바닷길은 심한 풍랑이 일면서 불편하였기 때문에 많은 애로점을 감수하여야만 했다.
발해는 당나라에서 직물, 책, 공예품등을 수입하였으며 당나라는 발해에서 모피, 삼, 말, 자기 등을 수입하였다. 발해와 당나라간의 무역에서 발해의 인기품목은 말이었다. 발해는 동해를 건너서 일본과도 활발한 무역활동을 전개하였는데 동해의 뱃길이 위험하여 많은 모험이 수반되는 상황이었다. 발해의 물품으로써 일본에서 인기를 모았던 품목은 발해의 모피였다. 통일신라는 당나라에서 비단, 책, 귀족의 사치품등을 수입하였는데 특히 귀족들의 사치품을 많이 수입하였다. 흥덕왕 때에 사치품 수입 금지명령을 내린 것을 보면 당시의 사치품 수입이 대단했을 것으로 짐작이 된다. 신라가 당나라에 수출한 물품은 인삼을 비롯하여 해표피, 금은 세공품등을 들 수가 있다. 통일신라는 일본의 규슈섬과도 많은 무역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흥덕왕 때에 장보고가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여 해상무역의 기지로 삼았으며 여기에서 당나라-신라-일본의 규슈섬을 연결하는 삼각무역을 전개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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