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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고려역사매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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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역사매거진 2011-10-26
고려의 중앙군 고려 시대 경군인 중앙군은 2군 6위로 편제되었다. 2군은 응양군과 용호군이며, 6위는 좌우위, 신호위, 흥위위, 금오위, 천우위, 감문위로, 친위 부대라기보다는 전투 부대 성격이 짙었다. 2군 6위는 각각 정부, 지휘관으로 상장군과 대장군이 있었으며, 이들 정,부 지휘관으로 구성된 군사 최고 합좌 기관을 중방이라 하였다. 지방에는 주현군이 편성되었고 북방의 양계는 성격이 조금 달랐으며 명칭도 주진군으로 불렀다. 부병제설에 의하면 2군 6위의 군인은 자영 농민층에서 뽑아 번상 입역하는 농민군으로 편성하였으며, 군인전은 애당 군인들의 본래 소유지에 대한 조세 면제를 뜻한다고 보았다. 군반씨족제설은 2군 6위가 군반씨족이라 불리는 개경거주의 전문적이고 세습적인 군인들로 편성되었으며, 군인전은 이들에게 주어진 수조지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최근의 혼합설은 2군 6위의 중앙군은 개경에 거주하는 전업 군인과 지방에서 번상 입역하는 농민군으로 편성되었다고 보았다. 군인전을 받은 군인은 중앙군 가운데 일부 특수 군인층으로 보았으며, 농민군은 군역을 지고 있었기 때문에 군인전을 지급받지 못한다고 보았다.
유교와 교육 고려는 유교를 정치 이념으로 삼았으므로 유교 교육을 받은 관리의 양성이 필요하였다. 이에 성종 때 국자감을 설치하여 교육 제도의 기반이 확립되었다. 한편, 과거를 통해 지방의 호족 자제들을 중앙 관료로 편입하기 위해 지방 교육에도 열성을 다하였다. 교육기관과 과거제도가 연결이 되게 되면서 유교는 더욱더 발전을 하게 되었다. 과거제도는 제술과와 명경과, 잡과로 구성이 되었다. 제술과는 시. 부. 송. 책 등의 문학을 시험하던 고려의 과거제로, 가장 중요한 문관 선발 시험이었다. 명경과는 시. 서. 역. 춘추 등 유교 경전을 시험하던 과거제도이다. 잡과는 의학, 천문, 음양 지리 및 율학, 서학, 산학 등 기술관 시험이다.
12목과 지방제도 고려의 지방 행정 제도는 크게 5도와 양계로 나뉘었다. 국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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