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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눈물샘 |
| 요약 |
눈물샘을 읽고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내가 이책을 읽은 후 든 생각은 우리가 이미 50여년전에 겪었던 민족간의 분쟁과 이념의 차이로 아프리카는 같은 영토안의 있는 부족들이 서로의 이념을 내세우며 평화라는 이름하에 전쟁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전쟁이 일어나면 가장 먼저 피해를 보는게 어린이와 여성들이다. 특히나 아프가니스탄은 지뢰밭 세상천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곳곳에 지뢰가 많다. 그 지뢰를 잘못 밟아서 다리한 쪽을 잃거나 목숨을 잃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 곳 아프리카에서는 종교적 신념이라는 이름하에 여성들을 핍박하고 멸시와 구타를 일삼으며 성폭행이 빈번하게 일어나며 심한 경우엔 죽음으로 까지 내모는 일이 많이 일어난다.
하지만 이러한 일을 저지르는 남자들 특히 권력층들에게는 인권이라는 단어 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으며 여성들은 오로지 자신들의 소유물로 생각하여 여성들을 지배하고 여성들 위해 서서 여성들을 짓밟고 있다. 그 이면을 살펴보면 종교라는 이름좋은 허울안에서 그 들은 그것을 악이용하면서 오랜세월동안이나 여성들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나는 언제나 이 세상에서는 권력층들의 충돌로 인해 피해받는 건 여자와 아이들 그리고 힘없는 노인들 뿐이며 아무죄도 없는 그 들을 고통 속에서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기도 하고 고통속에서 그들을 하루하루 살아가게 한다.
권력층들은 전쟁을 하면서 자신들의 익속은 다 챙기면서 여성들을 강제로 성폭행하여 사생아를 낫게하며 어린 남자아이들에게는 마약을 하게 하면서 어린 아이들이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살인을 하게 조종하며 더 큰 문제를 낳기도 한다.
아프리카하면 밀림과 야생동물들 만을 떠올렸던 난,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으며 그 힘든 삶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살아가는 이들을 보면서,대학입시에서 패배의 쓴 잔을 맛봤을 때 몇날 며칠을 눈물로 지냈었던 내 자신을 뒤돌아 보면서 너무 부끄러워졌다. 그리고 내가 정말 힘들고 속상해하던 순간과 감정들은 행복이 넘쳐 배부렀던 사람만이 누릴수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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