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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우리 물고기 기르기를 읽고 |
| 요약 |
우리 물고기 기르기를 읽고
올해 과학 독후감으로 과학에 대한 책을 선택해서 읽게 되었는데 나는 생물 쪽으로 읽게 되었다. 생물 중에서도 제목과 같이 물고기와 관련된 내용을 읽게 되었다. 보통 물고기는 바다를 살아가면서 우리의 식량으로도 이용이 많이 되는 생물이다. 나도 물고기를 키워본 적이 있는데 죽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물이 오염되면 죽게 되는 생물이 바로 물고기이다. 그런 물고기에 대해 오늘 알아보았는데, 종류와 어떻게 살아 가냐의 등으로 구성이 되어, 물고기 마다마다 종류와 체중과 살아가는 법과 번식하는 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우선 그 중 우리가 쉽게 접촉할 수 있는 물고기에 대해서 보게 되었다. 첫 번째는 잉어와 붕어이다. 붕어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많이 볼 수 있는 물고기이고, 잉어는 자연에서는 48 번째로 많다. 잉어와 붕어는 비슷하게 생겼지만 차이가 확실히 난다. 붕어는 옆으로 납작하지만 잉어는 원통형에 가깝다. 잉어보다 붕어는 몸이 넓고 길이가 짧으며 잉어는 두 쌍의 입수염이 있지만 붕어는 없다. 금잉어 나 비단잉어도 수염이 있으나 금붕어는 없다고 한다. 붕어와 잉어는 호수나 저수지 또는 개울의 깊은 소 같이 피어 있는 물에 사는 종이다. 둘 다 가정 수족관에서 기르기에 좋다. 잉어나 붕어를 기르기가 쉬운 이유는 둘 다 몸집은 작은 편이지만 힘이 장사이기 때문이다. 수온이 변하거나 산소가 부족해도 잘 견디고 무엇이나 잘 먹으며 잘 번식하기 때문이다. 그러고 둘 다 식량으로도 이용되고 맛도 또한 좋다고 한다. 그러고 두 번째 물고기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미꾸라지를 비롯하여 잘 모르는 미꾸리와 쌀미꾸리에 대해 알아보았다. 미꾸리나 미꾸라지를 기르는 집이 많지 않은 것으로 나와 있다. 이유는 아름답지 못한 물고기라서 그런 것이었다. 더러운 곳에 사는 물고기이며, 지저분한 물고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흙 속에서 살기 때문에 그것이 오물을 토하는 것을 보아서 집에서 기르기 꺼려하는 것이 미꾸라지와 미꾸리다. 이 두 가지 생물은 암컷과 수컷을 구별하는 게 힘들다. 구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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