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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고교생을 위한 1001가지 과학상식을 읽고 |
| 요약 |
고교생을 위한 1001가지 과학상식을 읽고
이 책은 고교생을 위한 1001가지 과학상식들을 담은 책이라고 한다.
잘못 알려진 과학상식을 바로잡아주고 생물학, 물리학, 지구과학, 천문학, 진화론과 같은 기초과학의 원리와 법칙을 사회과학, 인문과학과 접목시켜 종합적인 사고력을 길러준다고 한다.
이 책은 과학을 좋아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굳이 고교생이 아니더라도 읽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정말 흥미로운 것들을 많이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7개의 장으로 나누어져있다. 장들은 1장 고전생물학, 2장 진화, 3장 분자생물학, 4장 고전물리학, 5장 현대물리학, 6장 지구과학, 7장 천문학으로 나누어져있다. 나는 그 중 고전생물학과 진화와 분자생물학과 천문학을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 과학에 관심이 꽤 있어서 그럴지는 몰라도 정말 재미있는 책이었다. 이 책에 나온 고전물리학과 현대물리학 또한 지금 배우는 물리와 비교해보면 정말 재미있었다. 물리라 해도 공식만 없으면 정말 재밌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진화장의 창조론과 진화론이었다. 이곳에선 지금 배우고 있는 사회에서 나오는 내용이 아주 약간 나왔다. 그것 때문 인진 몰라도 더 재밌었다. 이 장과는 다른 장에선 식물의 얘기도 나오고 동물의 얘기와 단세포 생물, 고전유전학, 생식과 발생, 생물의 분류, 진화와 관련된 동물이나 인간의 진화에 대한 내용도 있었고 유전암호, 분자, 바이러스, 세포, 세포의 구조, 분열과 같은 것이 분자생물학에서 나왔고 고전물리학에서는 광학, 파동, 전기와 자기, 전자파, 자기, 전기, 시간, 중력, 고전 역학, 물질의 특성, 열역학 등이 나왔고 이 뒷장에서는 소립자나 방사능, 화학 상대론과 원자, 카오스나 판구조론 지구의 형성과정과 지질학과 별, 은하, 태양계 같은 내용들이 나오는데 정말 재밌고 즐겁게 읽었다. 이 책의 내용 중에선 재미없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별로 없었던 거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정말 과학자들이 이런 것을 어떻게 외우나 하는 것을 느낀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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