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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고교생이 알아야 할 물리 스페셜 |
| 요약 |
고교생이 알아야 할 물리 스페셜
‘고교생이 알아야 할 물리 스페셜’이 책의 내용은 제목에서 이미 보이는 바와 같이 여러 가지 물리와 공식, 등을 외울 필요 없이 보고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해 놓은 것이다.
일상 생활속에서의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거나 자주 보면서도 아무런 생각을 가지지 않았던 것들을 이 책에서는 알기 쉽고 또한 지루하지 않게 풀어서 보여주고 있어서 물리란 과목에 반감을 가지고 있어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평소 물리라는 과목은 골치가 아프고 괜히 많은 공식을 가진 힘든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나 또한 평소 그렇게 생각하고 물리라는 과목에 대해 그렇게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하지만 물리를 싫어한다고 하더라도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떼어 놓고 싶어도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물리를 알아야 하며 그것이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공부해 보아야한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고 책을 고른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특히 꽤나 재미있게 본 부분으로는 예전에 시험을 보았을 때 보았던 파동부분, 또 전기회로, 자기장과 전자기 유도, 무중력 상태란, 마찰전기와 정전기유도 등이 있다.
파동부분에서는 대충배우다 넘어간 음정과 음색부분인데 음정이란 것은 물리적으로 진동수가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또한 전파회로의 도움으로 음파의 모양을 볼 수 있게 하는 기계가 ‘오실로스코프’이다.
오실로스코프는 소리마다 각각 다른 독특한 모양으로 나타나는데 이를 음색이라고 한다. 간단히 요약하면 음의 크기, 음의 높이, 음색을 음의 3요소라 칭하며 진동의 폭에 따라 소리의 크기를 알 수 있다.
전기회로부분에서는 열과 저항에 따른 반응을 알 수 있었다. 평소 그 문제에 관해서 생각만 하고 찾아보기 귀찮아서 넘어갔는데 설명을 알기 쉽게 이해해 놓아서 보기가 편했다.
열과 저항의 관계는 주위의 연결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병렬연결에서는 저항이 작을수록 열이 많이 나고, 직렬연결에서는 저항이 클수록 열이 많이 난다. 필라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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