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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몸에 좋은 산야초 |
| 요약 |
몸에 좋은 산야초
장준근은 어렸을 때부터 부친으로부터 한의학을 배웠으며, 15년 동안 격월간지 <분재수석>, <자연미 생활> 잡지 발행 편집인을 역임하면서 산야초 연구에 몰두했다. 한국일보, 경향신문 등의 일간지에 "생활 속의 약초" "몸에 좋은 산야초" "산야초의 신비" 등을 연재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그 밖에도 각종 언론 매체에 출연, 기고하여 산야초의 신비한 효능을 알리고 있다. 현재는 출판인이자 산야초 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면서 "산야초 건강학"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몸에 좋은 산야초>, <계절 별로 보는 한국의 산야초>, <몸에 좋은 산야초>, <암을 이기는 산나물 100선>, <산야초 건강학>, 수필집 <휴식의 고향> 등 다수가 있다.
이 책의 대략 줄거리들은
예부터 선인들은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산야초를 섭취하면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해왔다고 한다. 산야초는 재배 채소에 비해 영양 성분이 월등하고 약초의 효능까지 있는 건강식품이다.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산야초 중에서 약용 148종, 약용과 식용 196종, 식용 128종을 비롯해 야생 수목 중에서도 약용과 식용으로 쓰이는 144종을 포함한 614종의 식물을 소개했고, 책의 앞쪽은 항목별로 여러 가지 산야초를 설명한 '약용, 식용 식물도감'이다. 산야초의 특징과 개화기, 분포, 약용법 등을 설명했으며 산야초를 담은 컬러 사진을 수록했다. 책의 뒤쪽에서는 산야초의 영양구조와 효능, 산야초의 효과적인 이용법, 산야초를 찾는 지름길, 산야초의 배양과 관리 등 산야초에 대해 많은 정보를 수집했다.
우선 나에게 필요한 내용들만 쓸 거다. 왜냐하면 너무 길기 때문이다.
천식에 좋은 산야초
녹차 15g, 계란 2개를 물 1 그릇에 넣고 끓인다. 이때 계란이 익으면 껍질을 제거한 후 물이 없어질 때까지 다시 끓인 후 계란을 먹는다.
합개 10마리를 말려 분말을 맨 후 1회 5g에 빙당 15g추가하여 끓여 마신다. 하루에 1번씩 20일 동안 먹는다.
산약 60g, 의이인 60g, 곶감 30g를 준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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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산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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