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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생물의 불가사의 |
| 요약 |
생물의 불가사의
저는 이번 방학숙제로 뇌를 만들어낸 생물의 불가사의라는 책을 봤습니다. 내용으로 말하자면 처음 부분은 식물로 시작하여 유글레나의 구조를 보았고 또 식물의 엽록체로서의 기능인 광합성의 기능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이상한 단어의 물질이 원소랑 관계하여 어떤 반응을 하는지에 대하여 나오기 시작하였고 그것들은 점점 엽록체와 관계되는 물질로 변화게 되는 내용으로 변하다가세로토닌의 합성과 대사에 관한 내용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다음으로 넘어가 드디어 뇌에 관한 내용이 시작되었다.
내용으로는 히드라의 생김새와 번식방법을 시작으로 하였고 비슷한 생물에 대한 내용이 나왔고 그중 히드라가 번식하는 방법이 재생과 유사하다는 내용이 나왔고 같은 방법으로 재생하는 파충류는 도롱뇽 ,올챙이 ,도마뱀 등 이 있다.
이들은 주로 특정한 부분만 재생이 가능 하다는 내용이 나왔다 예를 들어 도마뱀이 위기에 처하면 꼬리를 때고 도망을 가지만 나중에 보면 다시 꼬리는 생겨있다.
이점에서 도마뱀은 꼬리가 잘려 나가도 재생을 담당하는 재생아가 재생시키기 때문에 나중에 보아도 그대로인 것이다.
하지만 특이한 점은 도마뱀은 꼬리만 재생할 수 있는 게 아니였다는 점이다.
도마뱀의 다리를 자르고 그곳에 재빨리 꼬리에 있는 재생아를 다른 자리의 절단 부분에 이식시키면 그 다리는 다시 재생이 된다 하지만 재생아를 이식시키는 시간이 길어지면 그곳에는 다리가 아닌 꼬리가 재생된다는 점도 나왔다.
뒤로 이어지면서 도롱뇽의 신경배등 여러 가지 내용이 더 추가 로 나왔다.
다음은 뇌로 이어지는데 뇌의 구조로는 사람의 경우 대뇌반구 , 뇌량 , 송과선 , 사구체(상구, 하구), 후각엽 , 시신경 교차 , 뇌하수체 , 유두체 , 소뇌 , 뇌교 , 연수로 이루어 져있다.
그런데 신기한 점은 상어와 대구 , 거위 , 주머니쥐 , 개구리 등의 뇌의 모습도 보여주었다.
신기하게도 이 뇌들은 전부 다양하게 생겼고 사람에게는 없는 구조도 있었지만 그들에게는 사람에게 있는 구조가 나오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다음은 물고기의 평형감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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