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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제2의 창세기 이인식 과학칼럼 |
| 요약 |
제2의 창세기 이인식 과학칼럼
과학독후감 쓸 책을 고르기 전에 성경을 읽고 있었는데 과학독후감 권장도서목록를 받자마자 보인 제 2의 창세기! 얼마나 어렵거나 재미있을지 궁금하였다.
그래서 일주일 동안 책을 연체까지 하며 계속 보고 보았다. 고민도하고 어떤 이야기가 가장 나에게 자극을 주는지 하나하나 섬세하게 잘 읽어 보았는데 정말 어렵다. 책도 두꺼운데다 주제도 많고 정말 생각만하면 머리가 아팠다 그래서 책을 읽던 도중에 신앙 심령현상과 생명공학이나 인체에 대한내용이 나를 자극 시켰다 나는 논리적으로 싸우는 것을 구경하고 누가 옳고 그른지 판단해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브는 아프리카의 여인인가에 대해 종교와 과학이 싸운다. 참 바보 같기도 하고 답답하다 성경에대해서 공부하고 많이 해서 일반사람들이 아는 것과는 성경을 좀 더 자세히 안다고 해야 하나? 종교에서 이브는 현 인류의 어머니라고 한다. 과학에서는 절대 아니라고 서로 싸우기만 한다. 성경 창세기를 보면 아담과 이브가 태초의 시작이라고 한다. 성경의 미스터리나 질문에는 성경 안에 답이 있다 잘 찾아보면 된다.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남을 당한 후에 사람을 두려워한다는 내용을 볼 수 있었다. 따라서 아담과 이브는 태초 처음의 신앙인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이렇게 성경이나 인체 등에 대해 논리적으로 토론하는 것을 좋아 한다 외계인이 있느냐 없느냐 귀신이 있다 없다 사후세계가 있는지 없는지 환생을 믿느니 만드니 정말 심령과학이나 현재과학으로는 아직 증명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 많다 개인적이지만 기독교인지라 하나님과 인간신과 인간 사이는 엄청난 격차가 있다 그러한 신이 창조한 이 세계에서 우리 같은 작은 70억 인간들이 할 수 있고 알 수 있는 것은 너무나도 적을 것이다 종교와 과학은 창조론으로도 싸운다. 정말 종교도 바보 같은 게 너무 글자 그대로 믿는다. 잘 보면 답이 성경안에 있다. 하나님께서 6일 만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7일에는 안식하셨다고 한다. 이걸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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