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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중학생부터 일반인까지 과학상식 |
| 요약 |
중학생부터 일반인까지 과학상식
과학독후감 숙제를 위해 도서관에서 ‘물리가 물렁물렁’ 이라는 책을 빌려 읽으려 했는데 깜빡하고 읽지 못해서 집에 있던 과학관련 책을 읽었다. 잠깐 이 책을 소개하자면 이 책은 기초과학,생활과학,생명과학,우주과학,시사과학 이렇게 5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정말 평소에 생활 속 에서 궁금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다뤄주고 사람들에 호기심을 이끄는 좋은 책 같다. 각 파트별로 나누어서 살펴보자면 기초과학에서는 '로켓은 왜 날개가 없을까?', '도는 팽이는 왜 쓰러지지 않을까? 등등 정말 초등학생도 궁금해 할 것 들을 알려주는데 이 파트에서 내가 가장 흥미 있고 재미있게 봤던 내용은 ‘블랙홀을 예언한 일반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일까?’ 라는 제목인데 이 부분에서는 일반 상대성 이론이 만들어지고부터 우주의 탄생이나 진화에 대해 과학적으로 탐구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 이론의 핵심 방정식으로부터 우주 공간 내에 블랙홀이라는 기묘한 장소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 을 알려준다. 블랙홀이 있다는 사실이 좀 무섭다 왜냐하면 지구 근처에 블랙홀이 올 수 도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만약 블랙홀이 지구 근처에 나타난다면 흔한 외국의 재난 영화처럼 될 것 같아 재미날 것 같기도 하다. 지구 근처에 블랙홀 이 나타난다면 영화적으로 본 다면 사람들의 반응도 굉장히 궁금하다 블랙홀이 나타나기 하루 전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여줄까 빨려 들어가기 전인데도 사람들은 끝까지 이기심을 보여줄까 아니면 쓸쓸히 죽음만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줄까 또 부자들은 또 로켓이나 우주로 갈 수 있는 것 들을 타고 우주로 가는 모습을 보여줄까 또 우주 가서는 어떻게 생활 할 것인가 좀 궁금하기도 하지만 내가 그런 상황에 처해진다면 그냥 가족과 친척들과 같이 있다가 블랙홀에 빨려들어 갈 것 같다. 또 이 기초과학에서 재미난 이야기는 ‘왜 멀리 있는 물체는 작게 보일까?’ 라는 제목의 기초과학 내용인데 지난 6월 달에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다. 그때 제주도로 갈 때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탔는데 처음에는 물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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