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과학상식을 읽고 나서…… |
 |
|
|
|
|
 |
|
 |
 |
| 키워드 : |
|
|
| 소개글 |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과학상식을 읽고 나서…… |
| 요약 |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과학상식을 읽고 나서…….
나는 선생님이 내주신 물리 과제를 위해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과학상식이라는 책을 선택하여 읽고 독후감을 쓰기로 하였다. 난 처음에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과학상식이라는 책을 보는 순간 와 재미있겠다, 지금까지 내가 모르고 있었던 과학상식을 알 수 있겠다는 생각에 들 떠 있었다. 그리고 책을 펴서 읽어 보았다. 지금까지는 내가 모르는 과학상식과, 내가 알고 있는 상식 이였지만 좀 어설프게 알고 있던 과학상식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가장 신기해하고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과학상식을 말해보자면 첫 번째 과학상식은 “왜 라면 면발은 꼬불꼬불할까?“ 라는 과학 상식에 대해 말해보고 싶다. 나도 라면을 먹으면서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고.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생각해봤을 것이다. ”왜 라면은 일자가 아니라 꼬불꼬불할까“라는 생각을 이 책이 그 궁금증을 잘 해결해주고 있었다. 라면 한 개에 담긴 면발의 길이는 56m인데, 이 면발을 만들 때 튀김공정에서 빠른 시간에 충분한 양의 기름을 흡수해서 튀겨내야 하는데 이 때 수분 증발을 도울 수 있는 공간이 필요 하다고 한다. 그러므로 라면을 만들 때에는 직선보다는 곡선으로 만드는 게 유리하다. 또 라면을 끓일 때에 꼬불꼬불한 면발 사이로 뜨거운 물이 골고루 들어가기 때문에 요리하는 시간도 짧아지고, 짧은 시간에 끓여낼 수 있는 비밀이 바로 이 면발에 있는 것이였다. 그리고 라면의 면발은 구부러져 있어 외부의 충격에 쉽게 부러지지 않는다. 그래서 보관하기에도 좋은 모양새로 되어있다. 라면의 구불구불한 면발을 만드는 방법은 면발이 실타래처럼 뽑혀져 나올 때 면발을 받는 컨베이어 벨트의 속도를 면이 뽑혀 나오는 속도보다 느리게 하면 면발이 쌓일 듯이 겹쳐질듯이 꼬불꼬불해지는 것이다. 나는 라면 하나에 이렇게 많은 과정을 거치는 지 잘 몰랐었다. 그리고 팁이 하나 있다면 저녁 늦게 출출하면 누구나 라면을 한번 먹어 봤을 것이다. 라면을 먹고 잔 다음 날 아침은 얼굴이 퉁퉁 부어 있었을 |
 |
|
|
|
|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전재및 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저작권 침해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공지사항이 없습니다.
파일명
대표이사 : 정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