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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먹어라 그렇지 않으면 먹힌다[독후감] |
| 요약 |
먹어라 그렇지 않으면 먹힌다.
eat or be eaten
제1장 여기는 정글이다.
기업정치는 일종의 게임이라고 말할수 있다. 나에게 필요한 사람들을 사귀고 적당히 비위를 맞추고, 상사무리들 중의 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무리에서 마치 대단한 중요한 사람인 양 행동하고 그렇게 보이도록 애를 쓰는 것이 포인트이다. 중요한 사람처럼 보이게 되면 반드시 후에 중요한 사람이 될 것이다. 직업 세계에서 일어난 일들은 반드시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기록들은 나중에 곤경에서 구해주게된다. 그런데 지나치게 사용하면 악이 되므로 주의해야한다
제2장 정글 생존법
기업이라는 무리속에서 살아갈려면 그곳에서 나의 실체가 무엇인지 깨닫는게 중요하다. 혹독한 정글 속에서 살아남고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회사내에 수많은 규칙들과 지침들을 반드시 이해해야한다. 그리고 기업에서 전문가들의 행동을 주의 깊게 바라보면서 적절하게 탭 댄스를 배우는게 좋다. 전문가들 무리에서 게임의 성격을 잘 파악하고, 유머를 적절히 활용해야한다.
제3장 당신의 먹잇감을 추적하라
기업에서 경영인이 될 때 뜻을 갖춘다는 것은 성공적인 최고 경영전략가가 되기 위해서 당신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많은 수단들 중의 하나일 뿐이다. 기업경영 생활안에서 상사에게 그만두겠다고 협박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일이겠지만, 이 전술은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이 전술을 쓰기위해서는 나의 위치가 확고해야한다. 또한, 이게 나에게 가진 유일한 전술이고 남용한다면 그때는 아무것도 얻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상사가 멍청이거나, 증오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지시대로 따르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당신이 그에 대해서 굳이 질의를 따지지만 않으면, 모든 책임이 당신에게 지시를 내린 그 사람에게 떨어질 것이다.
제4장 사냥을 위한 전략
지연하는 작전은 최고 경영전략가들이 뜻을 성취하기 위해 이용하는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다.최고 경영전략가들은 아직 결정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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