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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10미터만 더 뛰어봐 - 김영식 |
| 요약 |
10미터만 더 뛰어봐 저 : 김영식 ㅣ 출판사 : 중앙북스 ㅣ 발행일 : 2008년 07월01일
10미터만 더 뛰어봐를 읽으면서 인상적이었던 말을 적으려 보니 너무 많아 요약하기조차 쉽지 않다. 그만큼 성공한 사람 이야기라면 질색하는 나에게 한 마디 한 마디가 절절히 와 닿았다. 아, 이렇게 해봐야지. 저렇게 하면 성공하는 사람의 모습이 되겠구나. 난 이런 점이 부족했구나. 속으로 끊임없이 피드백이 오간다. 단순히 지식을 머리에 집어넣는 게 아니라 정말 김영식 회장이 내 앞에 앉아 이래 저래 이야기해주는 기분이다. 그렇게 때론 혼나는 기분으로 나 자신의 약점 목록을 하나하나 머리에 집어넣는다. 아마 점점 편해지는 세상에 그저 적당히 편히 살다 가면 되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비단 나 뿐만은 아닐 것이다. 적당주의가 팽배한 사회에 사실 이렇게 열정적이고 옹고집인 김영식 회장이 이.상.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렇게 이상한 것이라면 백 번이라도 닮고 싶은 욕심이다. 책의 서두에서 그도 말한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을 벤처마킹 하라고. 그래서 나는 따라 하련다. 그가 알려준 비법들을. 그 중에서도 알짜배기 포인트들을 콕콕 집어 나 혼자만 날름 먹으려다 슬쩍 공유해 볼까 한다. 하나, 약속 시간 15분전 나는 어디 있는가? 당신의 대답은 무엇인가. 내 경우 대부분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다. 시간에 맞을까를 고민하며 지하철에 있던가, 약속장소로 열심히 걸어가고 있는 그런 시간들. 성공하기 전에도 성공한 후에도 변함없이 15분 전엔 약속 장소에서 매무새를 가다듬는다는 그의 말에 고개를 팍 숙이도록 부끄러웠다. 사실 10분만 일찍 나가면 되는데 왜 그게 그리 어려운 건지. 결국 사람이란 습관이란 말이 맞는가 보다. 책에 책갈피를 끼워두고 핸드폰을 꺼낸다. 바탕화면 글귀에 적는다. '약속시간 15분전 나는 약속장소에 있는다.'라고. 둘, 문자를 써라. 난 귀차니즘의 여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온몸에 귀차니즘을 덕지덕지 붙이고 다닌다. 귀찮아서 이 것도 안하고, 귀찮아서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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