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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간디 자서전 |
| 요약 |
간디 자서전 : 나의 진실 추구 이야기
M.K.간디(Mohandas Karamcand Gandhi) 저/박홍규 역 | 문예출판사 | 2007.06.30
1947년 8월 15일, 인도는 독립했다. 그러나 힌두교와 이슬람교 갈등은 해결되지 못한 채 파키스탄이 따로 분리되어, 간디가 바라던 ‘하나의 인도’는 결국 실현되지 못했다. 간디는 깊은 사색에 빠진다.‘이제까지 자기억제가 자기실현을 위해 얼마나 필요한지 생각한 적이 있는가. 인류에 봉사하려면 자기억제 없이는 불가능하지 않은가. 만약 가정생활의 기쁨에 도취되어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에만 전념하면, 도저히 인류에 봉사할 수 없다. 우리―적어...도 내게는 육체와 정신의 생활을 동시에 꾸려나갈 능력이 없다. 브라마차리아를 실행하지 않고서는, 가정과 국가에 동시에 봉사할 수는 없다. 인간이 인간인 것은 자기억제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브라마차리아는 육욕의 억제에서 시작하지만,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며 끝나서도 안 된다…….’인생은 온갖 예술을 모두 모은 것보다 위대하고, 또한 항상 그래야만 한다. 가장 위대한 예술가란, 가장 완전한 인생을 영위하는 자다. 이 세상 온갖 아름다운 것들도, 고귀한 인생이라는 확실한 기반과 틀을 갖출 때에만 가치가 있다.진리관철 싸움, 사티아그라하자신을 억제하고 순결한 생활을 지키지 않고는 타인에게 봉사할 수 없으며,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행동으로 옮기도록 지도할 수도 없다. 그것은 간디에게 자격의 문제가 아니라 신념의 문제였다. 신념은 곧 힘이었다.간디에게 몸을 순결하게 유지하는 것은 단순한 자기정화를 의미하지 않았다. 오직 그것으로만 천하의 진리를 붙잡고, 현대 세계의 악을 멸절시킬 수 있는 것이다.이 순결한 생활 다음에 오는 것은 진리 관철의 싸움이다. 즉, 진리관철 투쟁을 위해 자신을 순화하는 정진이 필요했던 것이다.브라마차리아로 자기 자신을 단련하면서, 인도인을 단결시키고 조직하여 투쟁으로 이끄는 것이 간디의 사티아그라하였다. 사티아는 진리, 그라하는 굳게 고수한다는 뜻이므로 이는 비폭력투쟁으로 알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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