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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달과 6펜스 |
| 요약 |
달과 6펜스 저 : 서머셋 몸 ㅣ 역 : 송무 ㅣ 출판사 : 민음사 ㅣ 발행일 : 2000년 06월20일 아주 오래전 에 읽은 고전을 이젠 나이가 들어 읽어 보게 되었다. 이 작품은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현실이면서 모든이의 표출되지 못한 가슴속의 응어리와 같은 열정을 펼칠수 있는 주인공 매력에 빠져 가슴 깊이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예술을 위해 예사로운 인정이라든가 정상적 인간성을 기꺼이 내팽개치는 찰스 스트릭랜드의 괴팍한 편력은 거의 악마에 가깝게 묘사되고 있다. 주인공 스트릭랜드는 17년동안 같이 살아온 부인과 자식을 버리고 자신의 꿈을 갖겠다고 모든걸 버리고 그림을 그리려 사춘기소년처럼 떠난다. 죽은지 사년후에야 비로소 유명해진 찰스 스트릭랜드의 이야기이다. 주인공 스트릭랜드는 런던의 평범한 주식중개인으로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무언가에 홀린 듯 파리로 가버린다. 그 전에 찰스 스티릭랜드는 아내와 헤어지기로 마음을 먹고 편지를 쓴다. 그 편지에는 자세한 설명도 미안하다는 말도 없는 이상한 내용으로만 가득하다. 그가 편지를 쓴 이유는그림을 그리기 위해서이다. 아내와 자식을 내팽개치고 어렸을 때의 꿈을 이루기 위해 뒤늦게 찾은 열정 때문이었다. 마음 속에서 들끓고 있는 어떤 강렬의 힘에 이끌려 영혼 깊숙한 곳에 창조의 본능을 발견한 것이다.
찰스 스티릭랜드는 흔히 알려진 후기 인상파 화가 고갱이라고 할 수 있다. 뒤늦은 나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고 그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열정을 위해서라면 가족도 버리고 인륜에 어긋나는 행동을 서슴지 않았던 스티릭랜드. 예술에 열정적으로 미쳐버리면 정말 그렇게 되는 것인지...
그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삶을 살았을지라도 그가 남긴 업적 만큼은 후대에도 알려지고 길이길이 남아있다. 예술작품을 통해 그의 영혼은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기도 한다. ‘달’은 광기와 예술의 극치 ‘6펜스’는 재산과 세속적인 명성을 갈망하는 감정의 상징이라고 한다. 이미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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