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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글 |
브리다 |
| 요약 |
브리다
저 : 파울로 코엘료 ㅣ 역 : 권미선 ㅣ 출판사 : 문학동네 ㅣ 발행일 : 2010년 10월20일 이 소설은 파울로 코엘료가 <연금술사>를 집필한 2년 후 발간된 책이다. <연금술사>가 꿈을 찾아가는 양치기 산티아고의 얘기였다면 <브리다>는 자신의 운명과 마주 선 21살의 브리다의 이야기이다.. 소설에는 윤회, 마법, 마법사, 태양전승과 달전승, 그리고 "사랑"이란 단어가 자주 나온다.. 언뜻 보면 동양적 사상인 ’윤회’와 서양의 문화속에 속한 ’마녀’가 무슨 관계가 있을까 의문도 들겠지만 현실에서 설명할 수 없는 "신비스러움"이란 이름과 독특한 시선으로 21살 브리다의 꿈과 사랑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이 소설을 짧게 얘기하자면, 21살의 어린 나이인 "브리다"가 신비스러운 힘에 이끌려 마법사를 만나 마법을 배워 나가는 과정에서 인생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다는 내용으로 3줄로 요약될 수 있을만큼 짧은 내용이지만 그 속에 내포된 의미는 훨씬 크다. 브리다는 자신에게 들려오는 목소리를 통해 '겉보기에 별 의미 없어 보이는 일련의 수련들이 자신의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이해'하게 된다. 자신의 삶에 미치는 영향들이 어떠한 것들인지 깨닫기 위해 도전을 했고 용기를 냈으며, 내면에 느껴지는 것들을 표출해냈다. 그것만으로도 이제 막 성인이 된 브리다의 내면에도 충만함이 가득했다. 혼란스럽고 방황할 수도 있는 20대, 자신과 대면하기 싫어 혹은 타인의 시선 때문에 익숙한 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작은 울림이 되었으면 한다. 브리다의 과정이 맞지 않는다면 그녀가 찾아내고 깨달은 것들을 보고, 그녀가 만들어낸 결말이 모호하다면 자신은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들여다보았으면 한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내 길인지, 옳게 가고 있는 건지, 타인의 뒷등을 보며 가는 건 아닌지 고민할 때가 많다. 그럴 때마다 자신을 믿으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때를 기다리라고 위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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